처음 얼굴을 보고 이렇게 예쁠 수도 있구나... 했던 연예인들입니다.
취존부탁.ㅋ
최정윤
고딩때(1997년~1998년쯤?) 처음 보고 첫눈에 반함 ㄷㄷ
당시 화장품 광고 모델이었는데 매일 화장품가게 지나갈때 포스터 뜯어가려고 엄청 노력했으나 실패. ㅋ
그때고 지금이고 변함없이 이상형 ㄷㄷ
(물론 외모만.)
홍수현
사람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분. ㄷㄷ
마 뭐시기랑 사귄다는 얘길 듣고 참 안타까웠...ㅋㅋ
마 뭐시기가 부모님 사건 터지고 바로 얘 근황이 바로 궁금해졌던... ㅋㅋㅋ
근데 너무 마른것 같아서 좀 아쉽. 
박하명
요즘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건 이분이 아닐까 싶은 분. ㅋ
아... 또 뻘소리를...
https://cohabe.com/sisa/2194713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던 연예인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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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춘하군요
취향..존중..
최정윤, 홍수현 와 소름 똑같네요 ㅎㅎ
최정윤 저도 팬입니다 ㅋㅋ 무려 미스터큐 시절부터 팬임
전.. 윤아하고 지은이요.. ㅠㅠ
제 눈에도 예뻐보이네요 ㄷㄷㄷ
셋다 비스므레 하네요...진짜 취향 있으신 분,,,,린정,,,
다 비슷한류
취향확고
저랑 비슷한 취향 ㅎㅎ
저도 그랬는데,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전 저분들+ 엄지원 누나도 좋아했었어요ㅎㅎ
총각때 공원에서 운동하는 처자가 넘 이뻐서 연락처 물어봤는데
그게 홍수현이었네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