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정성도 아니고 정량도 애닌 애매한 평가로 입시를 가로짓는 폐해인것같다
보낸다고 다받고 다 평가 가점하지 말고
고등학생 선에서 인맥 등을 거치지 않고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스펙 굵직한거 한두개만 평가했음 좋겠음
각종 올림피아드 이런게 대표적이지
논문이나 이런건 절차도 많고 시간도 복잡해서 사실상 학업 시수 병행하는 고딩이 직접 했을거라곤 생각 안드는게 보통이고
어디 인턴 했다느니 무슨 행사 참여했다느니 단순히 양만 무지막지하게 늘려서 나 이거도하고 저거도했어요 하는데 굵직한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케이스는 평가자 재량으로 과감히 쳐낼 수 있게 해야한다고 봄
누구를 욕하던 느그공정 벌레들 ㅋㅋㅋ
장작
다 이과네
원래 불평등했지 평등이란건 진작에 존재하지않았던듯
누구를 욕하던 느그공정 벌레들 ㅋㅋㅋ
꺼억 ㅎㅎㅋㅋㅈㅅ!
원래 불평등했지 평등이란건 진작에 존재하지않았던듯
다 이과네
장작
어찌보면 정성도 아니고 정량도 애닌 애매한 평가로 입시를 가로짓는 폐해인것같다
보낸다고 다받고 다 평가 가점하지 말고
고등학생 선에서 인맥 등을 거치지 않고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스펙 굵직한거 한두개만 평가했음 좋겠음
각종 올림피아드 이런게 대표적이지
논문이나 이런건 절차도 많고 시간도 복잡해서 사실상 학업 시수 병행하는 고딩이 직접 했을거라곤 생각 안드는게 보통이고
어디 인턴 했다느니 무슨 행사 참여했다느니 단순히 양만 무지막지하게 늘려서 나 이거도하고 저거도했어요 하는데 굵직한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케이스는 평가자 재량으로 과감히 쳐낼 수 있게 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