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300억에 다시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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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쇄 퍼포먼스로 미술계 거품 풍자했던 뱅크시 작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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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풍자한 예술 행위에 거품이 낌.
유명해져라
유명해져라 유명해져라
자본가들과 예술계가 짜고 만드는 일종의 어음같은거임.
무슨 메이드 카페에서 맛있어져라~ 하는거 같네
유명해져라
유명해져라 유명해져라
무슨 메이드 카페에서 맛있어져라~ 하는거 같네
거품을 풍자한 예술 행위에 거품이 낌.
거품을 터트린 작품에 다시 거품을 씌워보시겠습니까?
...예
다시팔때완전분쇄되라 ㅋㅋ
예술계 버블을 보면 그냥 럭키 튤립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자본가들과 예술계가 짜고 만드는 일종의 어음같은거임.
오해하는게 예술은 애초부터 귀족문화였어
일반인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그들만의 리그라 상관없단 말
그게 아니라 상속세 회피수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품 거래는 세금이 존1나 적거든
근데 저건 퍼포먼스도 좋았고
너무유명해져서 오를 수 밖에
앞으로도 더오를껄??
상류층들의 세금 면제 화폐 그 이상도 그 아님
다음 작품은 태워서 재도 남기지 말아야겠군
그럼 이제 저걸 다시 통으로 액자에 넣는건가
근데 중간만 잘린걸 보면 뱅크시도 노린거야
그것까지 위도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