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봉사 표창장으로 공정과 평등 외쳤던 서울대 교수들

공정을 외칠 자격도 없고, 다른 사람을 꾸짖을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교수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위세를 떨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자체가 쓰레기들이 많고 그만큼 정의가 부패했다는 거죠.
서울대 학생으로서 구속되어 전과자가 되는 것을 불사하고 사회정의를 위해
독재 정부와 싸우던 80년대 90년대 초 까지의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생들과
지금의 자기 앞만 생각하고 자기 계층의 이익만 생각하는 대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인종이라 봅니다.
명문대 학생이라면 사회에서 뭔가 중추적인 일이나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요즘 명문대 학생들은 뭐 국회의원 아빠찬스로 50억 해처먹은 회사원 보다는
대입 과정에서 고등학교시절 받은 지방대 표창장이 이상하게 여겨지서 더 난리치는 또라이들이 많으니
정말 한심할 따름이죠.

서울대학교가  세계 대학순위에서  일본의  동경대학교보다 휠씬  못하죠

방구낀 놈들이 성낸거구만.

그러니까 남의 교수 딸내미 성희롱, 성추행하고 놀고 그랬다는...... 이거 희토미로 무슨 태그를 찾아야되냐???? 친구교수 딸 교환? 친구교수NTR?

지들 죄를 가리기 위한 희생양이 필요했던 거죠

암기력만 특출난 부자 쓰레기들

그냥 정치 입문해한자리 하려고 아부떠는 인간들

세상 가장 더러운 것들이 고고한 학인냥 설치고 다녔네요.

폴리페서
어쩌나 그 당엔 검찰출신만으로도 후보 넘치는데 순번이 돌아오려나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함. 저런 일이 발생하면 바로 해임하고 퇴직금 무효처리하고, 땡전일푼 없이 학교에서 내쫗아내면 저런 비리 거의 없어짐. 근데 학교에서 그렇게 처리하지 않고 적당히 경고 내지 가벼운 처벌로 끝나므로 비리가 계속 발생하고 결국 학교와 저런 처리과정을 관망하는 동료 교수들도 공범임. 외국 유수의 대학들에서 저런 비리는 해임 사유이고 실제 해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