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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야식으로 라면끓여달라 했더니..
엄마:응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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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현명하시네
어디 다 커가지고 엄마 시키고 난리야
본문 마지막 문장처럼
엄마한테 야식 만들라는 새끼를
'라면을 스스로 끓여먹는 사람'으로
만드셨네
아바타
전 그래서 잘 교육시켰쬬. 엄마는 니가 끓여준 게 제일 맛있드라~ㅎㅎㅎㅎ
끓인건 엄마구~ 글쓴이는 도구가 된거짘ㅋ
갑이자 병이 되셨네
아깝네요.
라면 사오면 끓여 줄끼다. 로 시작 했으면 완벽 했는데;;
나 이거.. 지난번에 남편한테 써먹어 본거 같은데~
엄마라면 나도 아들라면 좀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