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바크편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도움을 받은
해적 구혼의 로라
친구인 나미를 위해
엄청난 해적인
엄마의 비블카드를 넘겨주는데
분명 로라의 엄마가 빅맘이며
위기의 순간에 빅맘과 밀짚모자 일당을
저 비블카드가 중재해 줄것
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음
뭐 시바ㄹ 어쩌라고
그년 데려와 내 손으로 죽여버린다.
알고보니 의절한 엄마였음
https://cohabe.com/sisa/218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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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그래도 아직 딸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빅맘: 그 시ㅂ련 어딨어 개샊갸
형제들간에도 사이 좋아서 아직도 좋게 보는 사람들 많았던것도 웃기드라 ㅋㅋ
빅맘 : 그년 어딨냐 당장 킬러 보낼 거니까 불어!!!
그래도 딸이라고 직접 안 가고 킬러 선에서 끝냄;
로라 이년이...
근대 막상 형제들은 걱정하는거 보면...
엄마라고 있는게 강하긴 해도 오류가 많은 인간이다보니까 형제자매들끼리 사이가 돈독한거 같음.
물론 플랑베 넌 빼고 이년아.
로라 이년이...
로라: 그래도 아직 딸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빅맘: 그 시ㅂ련 어딨어 개샊갸
빅맘 : 그년 어딨냐 당장 킬러 보낼 거니까 불어!!!
그래도 딸이라고 직접 안 가고 킬러 선에서 끝냄;
형제들간에도 사이 좋아서 아직도 좋게 보는 사람들 많았던것도 웃기드라 ㅋㅋ
빅맘 욕심 좀만 빼면 존나 지상낙원이었을듯
결국 결혼잘하고 유명 해적단과 합병하니 메데타시
근대 막상 형제들은 걱정하는거 보면...
엄마라고 있는게 강하긴 해도 오류가 많은 인간이다보니까 형제자매들끼리 사이가 돈독한거 같음.
물론 플랑베 넌 빼고 이년아.
그래도 엄마빼고는 걱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