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r6과 소니 a7c 병행사용하다보니 카메라는 무조건 가벼워야 많이 들고 나간다는 진리를
몸소 체험하고 R6을 정리하고 ZV-E10과 삼양 af 12mm렌즈를 들였습니다.
이걸 들이고 나니 이제 a7c 드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롤링셔터, 배터리용량, 친화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 등등 치명적 일 수 있는 단점들이 있지만
가벼움, AF의 쾌적함 이 두 가지 만으로 충분히 사용 가치가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camera raw지원이 되지 않는 게 조금 아쉽지만 조만간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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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조합입니다. ^^
12미리 어떤가요? 사진과 영상 모두 만족할 만 하나요?
흰색 사봤는데 어휴 너무 싼티나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