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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아들의 황금볶음밥이 개추한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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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격 전날부터 미군 정찰기가 스캔 뿌려서

전원 대피령이 나와 있던 상태였음

 

 

 

2. 

지휘관인 펑더화이에게 전달 된 계란을

(부상병에게 먹이라는 명목)

즈그 애비 후광 믿고 슈킹함

 

 

 

3. 

대피령 조까! 펑다화이 조까!

특급 요리사 빙의하고 계란볶음밥 시전함

그리고 폭격을 맞은 뒤 스스로 볶음밥이 됨

 

 

 

4. 

이 일화의 근거는 중공군(중국공산당)이 

공식 발간/배포한 비망록.

 

 

 

5.

실제로 중공 사상에 심취한 틀딱 빨갱이들은

마오안잉의 기일에 맞춰 계란볶음밥을 올려

제사를 지내기도 했었음.

이것은 중국, 북한 공통된 사항.

 

 

6.

근데 죽은 이유가 하도 개븅신 같다보니

틀딱들이 관뚜껑 들어간 뒤 시대가 바뀌면서

조롱하는 의미로 변하게 됨.

 

 

 

7. 

이유는 알수 없지만 현재의 중공은

마오안잉의 죽음을 미화하고 있음.

과거에도 이런 시도가 있어 왔지만,

지금은 집요할 정도로 모든 정보를 조작하고 있음.

 

 

 

8.

그리고 계란 볶음밥이 실화가 아니라면

그날에 볶음밥을 금지할 이유가 없음 ㅅㄱ

 

 

댓글
  • 쌈무도우피자 2021/10/13 21:45

    참고로 마오안잉 시체를 마오쩌둥이 수습하지 말라고 해서 중공이 놔두고 있다가 북한애들이 수습함
    그래서 북한에 마오안잉 무덤이 있어서 이걸로 북중 혈맹의 상징으로 씀
    뭐 정확하겐 마오안잉 무덤을 듥듥 긁으면서 밥 줘 하는거지만

  • ◆고기방패◆ 2021/10/13 21:50

    잡지식)영국군 장교들의 전통은 권총들고 앞으로 돌격하고 외치는거다. 처칠도 그거 하고싶어했다가 결국엔 한번 해봄. 1차대전전까지는 남자라면 전쟁터에 한번쯤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던 마초로망이 있던 시기였다. 총과 화약으로 사람이 갈려나간다는걸 꺠닫기 전까지는....

  • 김도현  2021/10/13 21:46

    근데 마오쩌둥도 대단한 새끼긴 하네
    국가의 지도자인데 자기 자식을 전쟁터로 보내버리는구만
    참전 경력을 쌓아서 후계자로 키우려고 했던건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쌈무도우피자 2021/10/13 21:48

    원래 후계자로 점치고 있었고 중공에 따르면 마오안잉이 자원해서 참전한거임
    근데 불타는 열의를 보여주던 입대하기 전 모습과 달린 오고나선 딱히 활약한 것 없이 후방에서만 놀고있었음

  • 소우스 2021/10/13 21:44

    ㄹㅇ ㅋㅋ


  • 소우스
    2021/10/13 21:44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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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우스
    2021/10/13 21:45

    전방에 보냈어도 이악물고 위험한거 안시킬려고 난리 칠건데 지가 나대서 뒤졌다는거 말곤 설명이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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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방패◆
    2021/10/13 21:45

    내가 알기론 하필 볶음밥도 저녁에 해가지고 폭격기가 불빛보고 거길에 폭탄떨궜는데 잭팟이 당첨된걸로 알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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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俠者barbarian
    2021/10/13 21:53

    일순 조용해 보이지만 대치중이라 긴장감 팽팽한 전장 한복판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
    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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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무도우피자
    2021/10/13 21:45

    참고로 마오안잉 시체를 마오쩌둥이 수습하지 말라고 해서 중공이 놔두고 있다가 북한애들이 수습함
    그래서 북한에 마오안잉 무덤이 있어서 이걸로 북중 혈맹의 상징으로 씀
    뭐 정확하겐 마오안잉 무덤을 듥듥 긁으면서 밥 줘 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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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70150443
    2021/10/13 21:46

    어차피 내부용 프로파간다고 그만큼 먹히면 되는 거니까
    우리도 군사정권의 경제발전미신이 언제까지 먹혔는지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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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60709925
    2021/10/13 21:53

    프레이저 보고서부터해서 관련 기밀 풀린거보면 앞으로 우리가 하라는대로 경제개발 진행안하면 돈안줌
    니 경제개발관련 전권박탈 ㅅㄱ 이지랄해서 미국이 다 짜올렸단게 나와가지고 존나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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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2021/10/13 21:46

    근데 마오쩌둥도 대단한 새끼긴 하네
    국가의 지도자인데 자기 자식을 전쟁터로 보내버리는구만
    참전 경력을 쌓아서 후계자로 키우려고 했던건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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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무도우피자
    2021/10/13 21:48

    원래 후계자로 점치고 있었고 중공에 따르면 마오안잉이 자원해서 참전한거임
    근데 불타는 열의를 보여주던 입대하기 전 모습과 달린 오고나선 딱히 활약한 것 없이 후방에서만 놀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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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방패◆
    2021/10/13 21:50

    잡지식)영국군 장교들의 전통은 권총들고 앞으로 돌격하고 외치는거다. 처칠도 그거 하고싶어했다가 결국엔 한번 해봄. 1차대전전까지는 남자라면 전쟁터에 한번쯤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던 마초로망이 있던 시기였다. 총과 화약으로 사람이 갈려나간다는걸 꺠닫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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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2021/10/13 21:51

    자식이 많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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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2021/10/13 21:51

    커리어가 필요한 것이지 명분상의 ㅋ 직접 목숨 바쳐가면서 싸우려고 왔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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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21/10/13 21:52

    저기서 안죽었다면 북한처럼 세습될꺼라고 했는데 그럼 중국은 더 망국이 됐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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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게속사딸잡이
    2021/10/13 21:52

    스딸린 따라한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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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방패전사
    2021/10/13 21:52

    그쪽에선 스탈린 못따라감
    포로되니까 응 뒤지셈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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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카★
    2021/10/13 21:53

    자신부터가 전쟁터에서 권력을 잡았고 혁명 1세대들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전쟁터 안 나가면 권력 세습이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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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airsdf
    2021/10/13 21:53

    스탈린 아들들도 독소전쟁에 참전함. 그중하나는 포로로 잡혀서 독일쪽이 독일군포로들과 이 녀석을 교환하자 딜 걸었는데 스탈린이 오히려거절하고 나중에 포로로잡힌 아들은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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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2021/10/13 21:51

    누구 댓글보니까 고슬고슬해졌다는거보고 빵터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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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케이데스
    2021/10/13 21:53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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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8309589
    2021/10/13 21:53

    중요한 서류를 가지러 다시 갔다그러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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