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동에 사는 아이인데....
친구 엄마가 허락했다면서..
태권도 가기전에 한시간여 집에서 같이 놀다가 가네요~
오늘은 라면을 끓여달라고~~~~
https://cohabe.com/sisa/2188335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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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하실듯 ㅎㅎㅎㅎ
이제 엄마아빠는 2순위로 밀리기 시작하죠.
아빠는 최하순위죠
아빠보다 낫네
벌써부터 여자 앞에 두고 테블릿을 보다니...
크게될 영재네요..
곧 손자 보시겠네... 흐믓하겠습니다.
이게 뭐라고 부럽네요ㄷㄷㄷ
벌써부터 라면먹고 갈래? 라니..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