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이 할배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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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손자 둘과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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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저 할배일 듯
미친 영감이네.. 뒤질려면 저만 뒤지지 ㅉㅉ
미친 영감이네. .
아니왜..애들을.........참
진짜 애들은 왜 ㅜㅜ
아,, 저 어린것들이 뭔 죄가 있다고,,, ㅠㅠ
헐... 미친 넘이네....죽을려면 저 혼자 죽지... 애들이 무슨 죄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존속살인이네요.
비속살인이죠
혼자 죽던지 미친 할배야!!! 1살 3살 무슨 죄를 졌다고 같이 죽냐!!
이혼 절차중인 아들은.. 진짜 평생 트라우마속에 살듯
자기 아들은 할아버지랑 투신했고 이혼까지해서 완전 인생의 낙이 사라질듯
이건...할아버지가 며느리에 대한 복수이겠죠?
왠지...
아이나 손자는 자기 소유물이 아닙니다.
또한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짐도 아니죠
살아있으면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미친 영감아
양육권주느니 죽는게낫다고 자기혼자생각해버린걸까요;
기자야, 제목 좀 제대로 쓰자. "60대 남자, 손자 둘 살해 후 투신 자살"이 맞는 제목 아니냐.
정확하시네요
이건희말이 맞았어.
65세전후로 노망이 온다고 하더니
곱게 늙어서 죽을 것이지 미친것이...
참 못됐다. 심보가 모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저렇게 사는구나..
야이 미친 틀딱새끼야
손자 둘 살인이지
엄마가 날 죽이려고 해요.. 아파트 복도에서 울부짖던 아이들과 투신자살한 엄마 뉴스가 생각나는 글이네요...아이들 울부짖음을 듣고도 무시한 아파트 주민들이 더 무섭던..
대체 동기가 뭔지 궁금하네요
저 아들은 아버지에 아이들에 아내까지
온 가족이 한꺼번에 사라지는건데
기자놈아...
이혼하는 할아버지가 손자들 데리고 간것 같잖아.
국어공부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