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
대장동 관련 법조계 인물들이
등장하는군요
점점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https://cohabe.com/sisa/2187604
윤석렬, 김만배, 박영수가 한자리에
- ???: 자네가… 내 구슬 가져간 건 말이 되고…? [7]
- 핵인싸 | 2021/10/12 21:13 | 957
- 이낙연ㅋㅋ [7]
- ㄷㄷㄷ | 2021/10/12 19:11 | 537
- 의외로 사용 권장기한이 짧은 물건.jpg [13]
- 우가가★ | 2021/10/12 16:53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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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오맞음 | 2021/10/12 14:54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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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록조아 | 2021/10/12 10:35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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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젠다로의 하늘 | 2021/10/11 20:58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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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오미야 | 2021/10/11 18:41 | 875
- 윤석렬, 김만배, 박영수가 한자리에 [9]
- 6가크롬★ | 2021/10/12 21:12 | 944
우리는 모르는 곳에서 다 엮여 있었네
부당 처리는 없었겠지....니 기준으로 말이야.
그거 또 해봐
부당처리는 없었습니다.
음 핫핫핫....
감옥가자~~~ 어여~~
방 비워놨다
줬댔네.
이정도면 게이트지.. 해외 토픽감이다.
대한 민국 인식은 아래와 같죠.
검찰 출신 귀족은 저정도 죄는 저질러도 됩니다.
문재인 정권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분들 찾아냈고,
이렇게 손에 피 안 묻히고 커밍아웃 시킬 생각을 했을까?
자알 어울리는 것들이네~~~~~~~~~
부산 저축은행에서 발본 색원 안하니.
반복 되는 군요. 이제라도 발본 색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