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션 전달을 본인 자택으로 제작진이 찾아가는 특집때마다 저렇게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등장할때가 많다 제작진이 나중에 밝힌 바로는 문열자마자 욕박아서 편집하고 다시 찍어서 그런거라고 한다.
당시에는 박명수가 문제라는 쪽으로 몰아갔으나 지나고보니 제작진이 노동부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좀 했어야 하는 양아치짓을 많이 했다
남들 잘시간에 찾아간적이
한두번이 아닌 제작진
참고로 의상한 형제에서는 밤10시에 시마이치고는 바로 2시간 1분뒤인 0시01분에 찾아가서 문두들겼다
김태호: 아 다음날이잖아 어쨌뜬
오늘 촬영끝났다고하고 0시 지나자마자 찾으러가는 제작진
아마
역대 방송중에서
출연진을 가장 혹독하게 다뤘던 방송이 아니었을까?
남들 잘시간에 찾아간적이
한두번이 아닌 제작진
참고로 의상한 형제에서는 밤10시에 시마이치고는 바로 2시간 1분뒤인 0시01분에 찾아가서 문두들겼다
김태호: 아 다음날이잖아 어쨌뜬
아침부터 말도없이 카메라 들이밀면 욕할만하짘ㅋㅋ 편집점 잡아주는 명수 옹
오늘 촬영끝났다고하고 0시 지나자마자 찾으러가는 제작진
삐 처리로는 해결이 안 될 발언을 하셨다는 것.
당시에는 박명수가 문제라는 쪽으로 몰아갔으나 지나고보니 제작진이 노동부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좀 했어야 하는 양아치짓을 많이 했다
맴버들 바캉스 보내 준다면서
빡세게 일시킨 극한직업 특집은 진짜ㅋㅋㅋㅋ
아마
역대 방송중에서
출연진을 가장 혹독하게 다뤘던 방송이 아니었을까?
도전 지구탐험대
스태프들도 웃게 만드는 갓경규
무도 전성기 때는 일주일 내내 찍으면서도
날마다 특집이 바뀌니까 자기들도 무슨 특집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했었잖아
노홍철이 그랬었나
근데 가장 하드코어하게 찍은건 뉴욕편이라 하지 않았나?
미친 스케줄로 촬영 스탭들조차 들고 일어나서 크게 싸울뻔했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