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여자 도슨트가 킬몽거에게 유물을 설명하는데
손에서 커피를 안 놓고 계속 마시고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런 행동은 직장상사에게 그자리에서 대가리깨지고 해고당해도 할말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무례한 행동중 하나라고 한다.
영화에선 은연중에 저 큐레이터가 손님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보여주는 것
이해가 안간다면, 당신이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보고 있는데 직원이 커피 후르릅 으음 휘핑크림 후르릅챱챱! 하면서 상품 안내를 해준다고 생각해보라
한입만.....
박물관에 커피들고 들어가는거부터가… 보통 통제할텐데 말야
그 커피…어디 커피지?
킬몽거 선생... 이번에 왓이프 보니까 나중에 멀티버스로 함 더 나올거 같더라 기대중
일단 저런데 안가봐서 모름 ㅋㅋㅋ
비유가 너무 찰져서 백화점에서 커피파는줄 알겠다
그 커피…어디 커피지?
흠... 알필요 없는거군ㅋ
실례지만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줍쇼
박물관에 커피들고 들어가는거부터가… 보통 통제할텐데 말야
킬몽거 선생... 이번에 왓이프 보니까 나중에 멀티버스로 함 더 나올거 같더라 기대중
일단 저런데 안가봐서 모름 ㅋㅋㅋ
솔직히 킬몽거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난 괜찮은 빌런이라고 생각하는데...빌런이 아닌 개심한 안티or다크 히어로로 나와도 괜찮을거같아
비유가 너무 찰져서 백화점에서 커피파는줄 알겠다
아~ 생각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