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지 2달도 안 됐다.
근데 밈은 무슨 1년차 이상급이다.
데뷔 때는 설정도 있고, 목소리도 끝내줘서
그냥 쿨하고 멋지고 완벽한 그런 타입의 캐릭터일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목소리와 발음 끝내주는 건 여전하다.
지나치게 시간을 빨리 감은 시간의 감시자
다른 시간컨셉은 자의식이 약해서 걱정인데
쟤는 자의식이 존나 쎄서 그만해 좀... 이 되는 상황
플라워
크로니를 표현할 짤로 이거만큼 완벽한거 못봄
"난 멋져 ㅋㅋ"
플라워
플라워
플라워
플라워?
flower!
엣
flower
FLOWER
다른 시간컨셉은 자의식이 약해서 걱정인데
쟤는 자의식이 존나 쎄서 그만해 좀... 이 되는 상황
그정도는 되야 약빤 탐정 쫓아다닐수있지 않을까
2달밖에 안된게 놀랍네 ㅋㅋㅋ
2달도 안됬는데 밈이 한트럭이 쌓였어
만 두달도 아니고 이제 두달차인데 대체 밈은 왜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는 밈 치트키 크로니
나온 캐릭터 성으론 한 2년은 된거 같음 ㅋㅋㅋ
시간의 수호자인줄 알았는데 파괴신
데뷔 두달밖에 안된게 믿기지않음ㅋㅋㅋㅋ
5명전원 혼돈속성이라그래
목소리가 너무 사기임.
구라가 귀여움으로 깡패인데, 이 눈나는 지성미 넘치는 목소리가 정말 사기적임
그 지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허당짓하는게 또 갭모에
크로니를 표현할 짤로 이거만큼 완벽한거 못봄
"난 멋져 ㅋㅋ"
"IRON은 아이런이다"
데뷔할때 분명 목소리 멋지고 쿨한누나였는데
두달만에 목소리 멋진 허당 마크중독자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