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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화곡고등학교 재학 시절 '벽돌 나르기', '삽질하기' 등 노역에 동원됐고 학교측에서 학생들에게 형편없는 대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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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학부모 면담을 하면 선생님들이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고 돈을 갖다 줄 수 없는 처지의 학생들은 괴롭힘을 당했다"라며 "저희는 학교를 부를 때 입버릇처럼 교도소라고 불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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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경원 후보는 에 출연해 그의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는 흥신 사학비리 문제에 대해서 "나는 내 선거와 관련해 자꾸 아버님과 관련된 의혹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선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며 "이번 선거는 내 선거다.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이다" 라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화곡고에 나 후보가 직접 이사로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야~! 우리 종북우파들께서는 어쩜 파도 파도 괴담만 ㅋㅋㅋㅋㅋㅋㅋ
파파고도 울고 갈 파파괴~(파도 파도 괴담만) ㅋㅋㅋ
꽁꽁 억눌러 놨던게 이제 터져 나오기 시작하나 보네요
대대적으로 털려봐야겠는걸?
아니 검찰개혁도 힘든데 사립학교개혁 의지까지 불러일으켜주고 있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화곡고가 양화대교부른 자이언티가 나온 학교랍니다 :D
양심없는 정치계 쩍벌녀
"이사로 있었다면 책임을 피하긴 어려울듯"
자.. 새로운 국쌍표 파파괴가 시작되었다~~!!
ㅋㅋㅋㅋㅋ 이참에 사학법개정ㄱㄱ
내로남불, 나는 돼도 너는 안돼
ㅂㅅㄴ이 여기 또...!
중앙일보가 본인이 이사로 있었는데 왜 문제가 안되냐네요.
나경원 의원님 답해주시죠.
저..
화곡고 출신인데요.
교내에 양호실도 없었습니다. 칼에 잘못찔려서 피 질질 흘리며 밑에 중학교로 뛰어가던 기억이.
그밖에도 정말 모교지만, 정나미 떨어지는 유신체제 학교같았음
괴담 ㅋㅋㅋ
93학번이고 강서구 토박이 입니다.
친구들이 화곡중고출신들이 많은데 노가다 장난아니게 했다던데 교련 체육시간에
저 동네 학교들은 쫌 ... 95학번이고 근처 MD 재단 학교 다녔는데 우리도 리어카 끌고 운동장 돌 고르기, 발로 밟아 땅 다지기 다 했어요 ㅎㅎㅎㅎ
나경원을 시작으로 털어보면 어떨까요.
딸 대학문제 전에 이상하다고 느낌갓 같은데 세트로요. 정유라 이대부정입학 비리뜰때마다 이상하게 겹쳐보이더라는..
허허허허
사학비리 확실히 캐내야지요.
북한에 돈 주고 총쏴달라고 한 모모당의 후예답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