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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에서 가장 표현을 못했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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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표현했다간 지금쯤 악어 호텔에 통조림 당해 있음
밖에선 문부성차관이랑 점프 관계자들이 못 가게 막고 있을 듯
만약 귀멸의 칼날이 초장기연재가 됐으면 저 설정이 도움이 됐을 테지만...
초고속으로 끝나서 그냥 이런 설정이 있다~~ 하고 넘겨버린 거 같음
사실 '주는 강하다!'라는 사실 빼면 그렇게 중요한 설정도 아니니까ㅋㅋㅋㅋㅋ
디테일에 대해서는 미숙한게 좀 있었지
귀칼의 흥행은 명확한 주제와 메세지때문인것같음
하현 몰살 이후로
저것도 같이 몰살 된 설정이라고 생각 됨
장기연재 미리 빌드업해두는 게 나쁜 건 아님. 만약에 미리 세분화 안 해놨다가 장기연재 되어버리면 "사실은 이보다 높은 상위 계급이 있었다. 귀살대를 넘어선 진 귀살대" 뭐 이딴 식이 추해질 수 있어서.
괜히 표현했다간 지금쯤 악어 호텔에 통조림 당해 있음
밖에선 문부성차관이랑 점프 관계자들이 못 가게 막고 있을 듯
아마 편집부에서 멀리 보는 용도로 만들게 했는데 악어가 런하는 용으로 표현 안 한 거지 시프요
저런 거 표현한다고 연재 늘렸다간 지금쯤 욱일의 호흡 이런 거 보고 있었을 지도 몰라
디테일에 대해서는 미숙한게 좀 있었지
귀칼의 흥행은 명확한 주제와 메세지때문인것같음
서포트가있긴했어도 상현을 매장시켯는데 존재하지 않는 설정취급이라 진짜 저러면 왜 나왓을까싶긴함ㅋㅋ
만약 귀멸의 칼날이 초장기연재가 됐으면 저 설정이 도움이 됐을 테지만...
초고속으로 끝나서 그냥 이런 설정이 있다~~ 하고 넘겨버린 거 같음
사실 '주는 강하다!'라는 사실 빼면 그렇게 중요한 설정도 아니니까ㅋㅋㅋㅋㅋ
하현 몰살 이후로
저것도 같이 몰살 된 설정이라고 생각 됨
좀 너무 세분화한 느낌이 들긴 해
절반정도로 줄이는게 나았을지도
쓸때없이가 아니라 쓸데없이
혹시라도 장기연재 됐으면 써먹으려고 만들어둔 거 같은데, 결국 빠르게 완결 내면서 같이 파기된 느낌
장기연재 미리 빌드업해두는 게 나쁜 건 아님. 만약에 미리 세분화 안 해놨다가 장기연재 되어버리면 "사실은 이보다 높은 상위 계급이 있었다. 귀살대를 넘어선 진 귀살대" 뭐 이딴 식이 추해질 수 있어서.
장기연재 하기위한 양념이지
이런 계급 시스템은 블리치가 제대로 였지
대장은 심지어 일반 병사들과 틀리게 만해라는 필살기로 차별화까지 ㄷㄷ
사실 이런 게 따지고보면 한두개가 아니라
내가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나타구모산이랑 주합회의 중간에 짜놓은게 있는데 백퍼 뺐음
군대같은거 아님? 주 자리는 정해져 있어서 니 호봉은 줘도 승진은 못한다 이런거
난 오히려 주 / 주 미만 이렇게 확연히 대비가 되어서 더 집중되던데..
탄지로가 왜 주가 되지 못했냐 하면 갠적으로 네즈코를 껴안은 리스크 + 단기간에 급성장한 주인공
이런 느낌으로 주는 되지 못했구나 하고 이해함
뭐 말그대로 별 의미가 없던 계급체계긴 하지
어차피 액션씬만으로도 지주가 어느정도고 상현이 어느정도고 하현이 어느정도고
현재 주인공들이 어느 정도로 강해져있는지 작가가 충분히 잘 연출해냈으니까.
당장 독자들도 별로 신경을 안쓰긴함 ㅋㅋㅋ
저런 계급이 중요하지 않을정도로 애들 성장은 차근차근 잘 성장시키긴 했음
혼자 잡아야 했나보지
그 거미같은 경우에도 다른 인원 여럿 있었고 보스전도 네즈코가 도와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