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반으로 나눠서 두개 찍어 줬는데... 아닌가유???그리고 달고나뽑기로 말하는데 제가 아는 제가 다닌 학교나 동네는 저건 그냥 뽑기이고 달고나는 허연 포도당 덩어리 녹여서 나무젓가락으로찍어 먹던건데 ㄷㄷㄷㄷ요게 달고나 였는데 ㄷㄷㄷ
네모난 철판으로 가운데 찍어 금긋고 바닥 긁어서 떼어내줬죠 ㄷㄷㄷ
달고나가 아래 포도당 맞음류
포또. . .저렇게 두개 찍어주는건 처음 보네요 ㄷㄷ
저는 쪽자라고 불렀어요 ㄷㄷ 달고나는 그냥 기성품이었고 직접 만들어먹는건 쪽자
1개 짜리도 있고 2개짜리도 있엇죠. 밑에꺼는 달고나 맞고요
요 있네요 근데 가운데 안찍은득
오 기억나네요 ㅎㅎ
저렇게 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