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디 자슥아 니 카이도 햄이 시킨 일도 제대로 처리 모하나?
꼴랑거 노인네 몇명 탄 해군 군함 우에서 플라멩콘지 도플라밍곤지 금마 하나 못 빼와가꼬
바닷 속에 쳐박히가 밑에 아새끼덜한테 건져올려지고 안부끄럽나?
(옘병... 노인네들 클라스가 카이도햄 강냉이도 털 양반들이더마...)
잭이야 햄들이 니 괴롭히고 싶어서 꼽주고 욕하는 것도 아이고
저 살만 디룩디룩 찐 돼지 새끼좀 봐라 니 말곤 믿을 놈이 없다 아이가
하모하모 저 갑갑한 장승새끼 좀 봐라
한여름에도 수트 쳐 빼입고 뒷목에 불지르고 다니는 놈보단 니가 더 믿을만하제
햄들이 이렇게 니 걱정해주는데 니는 기대를 발로 차뿌고 말이야
백수해적단 마이 좋아졌제? 옛날처럼 쳐맞으면서 일할 떄로 돌아가볼까?
미안테이 햄들... (ㅆI발...)
마! 째기야! 술 가져온나!! 감질나게 잔말고 한통으로!
큰햄! 또 술자셨소? 고만 좀 드소! 맨날 술만 드가면 다 때려뿌수고
그래가꼬 야마토한테 줄 땅이 남기나하겄소!?
마! 쓰애끼야! 내 안취했다!
1:1로 누구한테도 안꿇리는 카이도가 나여 임마!
(애미... 술이랑 아주 하나가 되가꼬 꼬장부린게 몇번짼데...;;)
이 미련한 장승 새끼야 이거 대간판 달고나서
일 똑띠 안하고 요령 쳐 부리다가 사고칠줄 알았다!
뭐...뭐꼬 내가 할망구허고 배허고 같이 담구고 왔는데
와 안뒤지고 쳐 살아서 여서 팥죽 먹고 있는긴데;;
행님아 카이도 햄도 하늘섬인가서 추락해도 살아있으니 충격먹지마소
그리고 퀸 햄은 와 저 할망구를 사무소까지 데꼬왔소?
마 째기! 이게 내 탓이가? 새끼가 갑자기 와 나한테 지럴이고?!
아새끼덜 전화 때리도 쳐 받을 생각 안하고 저 할망구는 죄 때려뿌수고 내보고 어쩌라고?!
(애미... 내 뭐 실수하면 존나 쪼인트 까면서 좀 물어본거로 지럴이네;;)
그래도 햄들에게 사랑받는 잭
퀸은 잭보고 뚱딴지 잭이라 하지 않았나 ㅋㅋ
예뻐히는거 같긴해
유우타군 2021/10/10 11:23
그래도 햄들에게 사랑받는 잭
이이노 2021/10/10 11:26
퀸은 잭보고 뚱딴지 잭이라 하지 않았나 ㅋㅋ
유우타군 2021/10/10 11:27
킹이랑 퀸이 서로에게 하는거 보면 잭 아끼는건 맞지 ㅋㅋㅋㅋㅋ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21/10/10 11:27
예뻐히는거 같긴해
유우타군 2021/10/10 11:27
귀여운 우리 막둥이 느낌
IWBTB솔그린 2021/10/10 11:26
백수해적단 정체는 햄이었구나...
OasisYounha 2021/10/10 11:28
퀸한테는 잭이 거의 아들뻘 아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