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

처음에 영화 개봉했을 때는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다 나왔어도 흥행실패했어요. 한국인하고 안 맞는 영화라고 뉴스레기 잡것들이 퍼트렸는지 참패수준이었죠.
근데 이걸 갑자기 요즘 영화제목이 영어로 city of madness라며 madness가 성내다는 뚯의 명사화된 단어라서 그걸 ‘성남’으로 해석해서 마구 퍼돌리더라구요.
영어해석대로면 ‘성난 도시’인데 ‘성남 도시’라구요.
한국은 이런 개종ㅈ 쓰레기들 때문에 화가나는 국가가 되고 있는데 말이죠.
얼마나 억지스럽고 더러운 치졸한 짓인지…
김대중 대통령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이려던 족속들이 계속 노무현 대통령한테 했고 박원순 시장님께 했고 노회찬 의원님께 했던대로 “죽이기”프로젝트를 이재명에게 하는 꼴이네요.
정말 이 인간말종 언론집단이 사악한 집단입니다.
제발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언론개혁 검찰개혁 법치국가로 한 단계 올려주길 바라게 됩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