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초창기 그림체...
한 5년 됬나..?
오버워치 흥했을때 (2)...
그리고 2~3년전 미완성 낙서들..
(이것저것 있으니깐 스크롤 주의해주이소.)
이니셜d 뽕빨고 그렸던거
소전이랑 히오스 뽕빨고 그렸던거
소녀전선
흥했을때 그린거
산톄
몬헌 뉴비때 그렸던거,
로드리D
동숲 수영복 시즌때 (빠삐용)
대길아재
트롯트가수 티-케이
동숲버전 맥심
정신나간 예비군 훈련
이거 이외에도 하다가
중단한 만화만 40개가 넘는다는게 함정..
(저게 2~3년전꺼..)
한때는 니 그림 존나 못그린다 혹은 존나 안꼴린다 소리 들으면
열등감 터져서 분노의 수탉마냥 겁나게 그렸는데
현재는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난 뭘했는가 라는 자괴감이 엄청 몰려오는 중...
이래저래 연습도 할 겸
내도 야짤이나 꼴짤을 막 미친듯이 그려보고싶은데
부모님이 작업할 때마다 저리 보고계시니 난감할 뿐이기도 하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