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도 공개한적이 있었던 중국의 대만 침공은 한국 전쟁 당시에는 실제로 실행에 옮기려고 했었고 그에 대한 준비도 다 하고 있었음.
1950년 당시의 중국은 군대를 둘로 조직해서 하나는 서쪽의 티베트 지역을 점령하러 보내고 다른 한쪽으로는 대만을 점령하기 위해서 병력을 파병하려고 했었거든.
실제로 1950년 당시에 중국의 중공군은 완전히 티베트를 무력으로 점령해서 자국의 영토로 완전히 복속시키는 등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하기도 했고.
그래서 대만 침공을 딱 눈앞에 두고 있고 실행만 하면 됐었는데 여기에서 한국 전쟁이라는 큰 변수가 터져버리게 된 거임.
처음에는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몰아붙였다가 전세가 역전되어서 미군 & 한국군 연합의 반격으로 인한 북상에 수도인 평양이 빼앗기고 9살 된 아들인
김정일과 도망자 신세가 된 김일성은 급히 중국에 SOS를 요청했고, 중국은 이 때문에 대만 침공 문제와 한반도 문제를 사이에 두고 저울질을 해야 했음.
결국 중국의 마오쩌둥은 대만 침공보다 한반도에서 미군을 몰아내는게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대만을 침공하기 위해서 편성한 중공군 50만명을
한반도로 진주시키게 되었는데, 결국 한국군은 중공군을 새로운 침략군으로 맞닥뜨려야 했음. 반면에 대만 입장에서는 천만 다행인 일이었지.
결론은 김일성 씹새끼
대만은 섬이지만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있으니 중국 입장에선 당연한 판단
일본이랑 대만이 산게 다 6.25 덕분...ㅅㅂ
근데 90년대에 수교 끊었다고 아주 혐한하는거보면 ㅋㅋ
다른나라 다끊을떄까지 기다리다가 마지막에 끊은건데
? 혐한 3대국가임
결론은 김일성 씹새끼
대만은 섬이지만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있으니 중국 입장에선 당연한 판단
육로 문제도 그렇고 일단 수도하고 거리부터가
일본이랑 대만이 산게 다 6.25 덕분...ㅅㅂ
대만은 그래도 꽤나 우리한테 호의적이지 않나.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 혐한 3대국가임
그건 예전 극보수층 이야기고 지금은 또 달라.
한국전쟁할 때 쯤엔 친했어
일본,중국 다음으로 혐한 국가인데? 물론 일본,중국보다는 심하지는 않고 걍 밈화가 되긴했지만.
혐한기 빠진지 몇년되었드라
대만의 근간이되는 국민당 정부는 우리나라 독립에 지대한 영향(그것도 상당히 선한 방향)을 줬으니까 저런소리 하는거.
내가 대만여행을 자주가서 느꼈지만 그냥 일뽕이 심할 뿐, 혐한느낌은 1도 안들었었음.
현지사람들에게 이야기 들으면 대부분 나이많은 노인들이나 극보수만 한국을 싫어해. K팝 문화 영향이 얼마나 큰데.
김일성 씹새
저때 만약 대만으로 병력 보냈으면
통일 됐을려나
그땐 수송가능한 제대로된 상륙정도 없었으니 대만 침공 불가
더 적은수로 연합군이랑 싸우던병력인데 가능할듯...
못했음 미국이 항공지원을 위해서 항공모함을
대만에 주둔해서
근데 금문도도 점령하지 못할정도로 빈약한 당시의 중공군 수송력으로 그거보다 훨씬 먼 대만섬까지 병력수송이 가능했을까
근데 90년대에 수교 끊었다고 아주 혐한하는거보면 ㅋㅋ
다른나라 다끊을떄까지 기다리다가 마지막에 끊은건데
괜히 섬짱.깨라 부르는게 아니지
어차피 당시 중공 해군력으로는 대만 공격하는거 자체가 무리였음
김일성 시발 진짜
저 모택동이 한반도에 진출시킨 중국군을 모로쇠하고 돌격명령 내린 맥아더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