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구급법 폐지하고 '전투 부상자 처치'를 도입함
기존 구급법은 1960년에 최초로 도입된 이후, 별 다른 변화가 없었고
내용도 심폐소생술, 일반적인 응급처치 정도 뿐이라
절단, 총상 등이 대부분인 실제 전투 현장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음
미군의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를 기반으로 하되
우리 군 실정에 맞게 교통로, 산악지형에서의 환자 후송에 중점을 둔다고 함
내년부터 구급법 폐지하고 '전투 부상자 처치'를 도입함
기존 구급법은 1960년에 최초로 도입된 이후, 별 다른 변화가 없었고
내용도 심폐소생술, 일반적인 응급처치 정도 뿐이라
절단, 총상 등이 대부분인 실제 전투 현장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음
미군의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를 기반으로 하되
우리 군 실정에 맞게 교통로, 산악지형에서의 환자 후송에 중점을 둔다고 함
전투 부상자 처치[+100]
이건 잘한듯
으아악 그거 아냐
괜찮네
좋은 변화네
이건 잘한듯
좋은 변화네
괜찮네
전투 부상자 처치[+100]
으아악 그거 아냐
사살로 기록된 지원이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제네바 협약을 위반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처치?
역시 가장 큰 도움은 고통없이 보내주는거군
+100은 후송 필요 인원 감축 인센티브구만.
(해골과 함께 나오는 삐빅소리)
사진만 봐도 ㅈㄴ 잘하는거 같다
제대로 가야지
한방ㅇ 보내는건가
변화하네... 그에 마추어서 응급용 도구도 바뀌길
범용적인 개념에서 전투특화로 바꾸는건가
오
첫 번째 사진은 완전 모던 워페어 2의 고스트와 로치인뎈ㅋㅋ
부상자 처치 적군 부상자 처치를 말하는 거겠지?
확인사살 하는건가?
저거 일반구급법도 많이 중요하다. 훈련이나 작업간 응급처치상황이 의외로 좀 있어
이건 좋은 변화네요
기존의 구급법도 심폐소생술은 나름 배워서 좋았던
전역하고도 쓸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모르는 것보다야 나을테고
최전방에선 진작에 절단 총상에 대한 처치법 가르쳐주긴했는데 후방엔 아예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