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깐부치킨 측은 오영수에게 광고모델 제안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라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물들어올때 노 저으셔도 되는데.. ㄷㄷ
https://cohabe.com/sisa/2179627
깐부… 오일남 깐부치킨 광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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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제시한 페이가 박한거 아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22
역시..
돈많은 노인류 ㅎㄷㄷ
진정한 연기자.
응? 배우가 광고모델하는 게 왜..?
깐부... 이정재랑 같이 하면 좋을텐데...
그깟 돈 몇푼에..
명예를 지키려고 하시는 배우님의 품격이 돋보입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있어서 첨 봤을때 진짜 별별 치킨집 많네 이랬는데, 서울에만 매장이 엄청 몰려있고, 그 이외 지역은 매장이 거의 없네요. 어쩐지..
깐부에서 푼돈 제시한게 아닐까 싶어요
저번에 이벤트할때도 꼴랑 20만원어치 하던데 ㅋㅋㅋ
와 X발 기자한테는 50만원은 넘게주고 광고성기사 썼을텐데 이벤트에 20만원밖에 안쓰네;;;
그나마 지들 치킨이니 원가 따지면 10만원도 안쓰고.. 졸라 쪼잔한 놈들.
그렇게 계산이 빠른 사람이 연극무대를 저렇게 오래 지키실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으신거
광대에게 지켜야할 명예라는게 대체뭐지?
무대에서 정열을 다하다
무대에서 죽는거?
난독? 자리를 지키겠다는게 명예를 지키는걸로 읽힘?
깐부인데 돈받고 팔아서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