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경찰관들은 신입 여경에게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자 중엔 여경 휴게실에 들어가 여경 속옷 위에 꽃을 놓은 경찰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 직장협의회는 피해자 보호 대신 가해자를 두둔한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2차 가해에 시달려야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04/SQLPAMJR...
미친새키들 저런 새끼들이 견찰이니 ㅅㅂ ...
ㅁㅊㄴ들일세 ㄷㄷ
이게 가능한가 ㅋㅋ
또라이 한놈이 저럴수 있다고는 해도 어떻게 저 많은 경찰들이 모두 저런일이 가능한건가;;
직장내 성폭력 프로그램 겁나게 돌릴텐데도
저러네오
요즘 20대 애들 공무원 하고싶어서 줄서서 있는데.
왜 저런 문제 공무원 못짜르고 있는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음.
이 정도면 파면가 아닌가..??
경찰이 경찰한테 잡혀갈짓을하면 어쩌라는겨
범죄자가 범인을 잡고 있었네요 썩은 지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