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하는 평론가로서는 의외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동진 평론가는 같은 영화를 재관람을 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 극장에선 영화가 매해 1000개의 영화가 개봉하며
2019년 기준으로 하루 시사회가 2-3개는 기본으로
꼬박꼬박 챙겨 가야했다고 말했다.
즉 그냥 이미 본 영화를 다시 보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한것.
그럼에서 짬을 내서 가장 많이 재관람을 한 영화로
박찬욱 감독의 를 꼽았다.
뭐든지 일이 되면 힘들지
저런건 ㄹㅇ 영화 마니아로 남는게 편하겠다
내가 이동진 평론가를 이긴 분야가 있군....
영화 재관람...나는 겨울왕국 2를 '7번' 봤다구...후후...
박쥐가 송강호 자지 나오는 그건가
뭐든지 일이 되면 힘들지
저런건 ㄹㅇ 영화 마니아로 남는게 편하겠다
한번 돈주고 본 영화 다시 따로 돈 주고 보지 않음
유일한 예외는 걸판 4DX
TV에서 이동진이 칸 영화제에서 5-6개 영화 연달아 보다가 토한 적도 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