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당시 대한항공 격추 미수 사건은
영어 못 해서 벌어진게 아니라 미국이 감청해서 벌어진 일임
911테러 발생 직후 정확히 무슨일인지 파악 안 됐고
대한항공은 기장에게 미국에서 하이재킹 테러가 발생했다고만 전해줌
그래서 기장이 부기장한테 이때에 대한 상황대비를 위한 메뉴얼 다시 숙지 시키는 과정을 행하게 했고
중계기까지 신호가 가고 관제탑으로 송신을 안 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거 없었지만
미국에서 모든 신호를 감청해서 상황판단했고 대한항공에서 중계기로 신호를 보냈기 때문에 연락을 함
근데 관제용어를 쓴것도 아니고
관제탑에서 억압적분위기로 계속 니들 납치당했냐고 물어보니까
납치는 다른 놈이 당했다면서 자기들한테 물어보니까 기장이 못 알아들은거임
자기들 신호를 감청했다는걸 알려주지도 않았고 헛소리 처 하는데 기장이 어떻게 알아
전화기에 번호만 누르고 통화누르지도 않았는데 상대방이 뜬금 나한테 전화했냐고 연락 오면 뭐라고 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