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를 탈퇴해서 영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자는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힘을 얻는 탓에
브렉시트가 통과될 수밖에 없었지
외국산 제품에 관세를 매겨 영국 제품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줄여 영국인 노동자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하니
좌파에서도 우파에서도 찬성표를 꺼냈음
나태의 토들러2021/10/01 03:34
너무 귀엽게 풍자됐는데...
나태의 토들러2021/10/01 03:34
너무 귀엽게 풍자됐는데...
김도현 2021/10/01 03:43
EU를 탈퇴해서 영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자는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힘을 얻는 탓에
브렉시트가 통과될 수밖에 없었지
외국산 제품에 관세를 매겨 영국 제품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줄여 영국인 노동자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하니
좌파에서도 우파에서도 찬성표를 꺼냈음
EU를 탈퇴해서 영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자는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힘을 얻는 탓에
브렉시트가 통과될 수밖에 없었지
외국산 제품에 관세를 매겨 영국 제품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줄여 영국인 노동자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하니
좌파에서도 우파에서도 찬성표를 꺼냈음
너무 귀엽게 풍자됐는데...
너무 귀엽게 풍자됐는데...
EU를 탈퇴해서 영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자는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힘을 얻는 탓에
브렉시트가 통과될 수밖에 없었지
외국산 제품에 관세를 매겨 영국 제품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줄여 영국인 노동자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하니
좌파에서도 우파에서도 찬성표를 꺼냈음
신자유주의 주도하던 영국이? ㅋㅋㅋ
진짜 유럽국가들은 독일 외엔 EU빨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