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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습니다
국짐으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이죠
1화. 언론플레이 난 문재인 정부가 크게 변질되었다고 본다 ...
2화. 국민들은 거대양당에 지쳤다 내가 거대양당을 조절할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
3화. (내년에) 앞정권에서 이루지못한, 잘못 걸어간 정책을 바꾸겠다
4화. 지금의 잘못된 정권(이재명이든 추미애든)을 비판하고 바꾸자는 뜻에는 함께하겠다 . 국짐당 입성!!!!
더민주에서 박지원, 주승용 같은 사람이 아직 남아 있다 보시면 됩니다. 이상할 것이 없죠. 계속 걸러내야 해요.
이러다가 내 예언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ㅅㅂ ㅠㅠ
이제 뭐 얼마 안남은 임기에 성공했는 지 여부는 판단이 될텐데....
아직도 '성공하지 못한' 정부라고 생가하는 인간도 있군요. 민주당 대선 주자 중에... ㅉㅉ
국힘당 가는 코스.
1. 난 민주당이 문재인 중심으로 변질 된 걸 느낀다.
2.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다.
3. 국힘당 의원들과 만나는 사진 등장.
4. 고민 중이다. 아직 아무 생각 없다.
5. 새로운 정치 하겠다면서 독재 뿌리 국힘당 들어감.
6. 인터뷰 할 때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말함.
7.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거나 반짝 스타.
위 7단계를 보고 생각나는 사람은? 조경태, 이언주, 금태섭, 안철수, 윤석열.
낙엽이는 호남 동교동계 출신으로 도지사, 국회의원, 총리까지 올랐는데
더 해먹고 싶은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후보로서 대통령이 되려면, 현재 선명한 Anti-국짐 노선에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는 개혁 노선을 걸어야 하는데
그런 길로 대통령이 되어 봤자 먹을게 없죠. 친정인 언론에 척을 져야 하고,
부스러기 하나 주워먹으려 치면, 국짐과 언론의 수많은 공격을 받아야 하고
퇴임후에는 아무리 잘해봤자 감옥살이 가능성 90%
그래서 대통령이 되어서 3대 영화를 누리려면 국민의 힘쪽에 붙어야 하는거죠.
국민 눈치를 보기 보다는, 저쪽의 검언정 부패 이익 카르텔에 들어가고싶다~~~
라는게 솔직한 속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국민의 힘 당도 있고, 국민의 당 당도 있으니 국민위한당 만들어라.
조선 방가가 윤석열을 만난 후 이 자는
검찰 총장 이상의 것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했죠..
윤석렬이 대권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고 아마 뭔가 딜을 했겠죠..
아마 대놓고는 서로 말은 안 하고 뜬구름
잡는 것처럼 말을 흘리며 서로의 의중을
짐작을 하고 서로 가려운데 긁어주자는데
배꼽을 맞췄을 겁니다..
그런데 조선 방가 입장에서는 그래도 자신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위인인데 윤석렬이
정치 초짜인데 올인을 할 수 없었겠죠..
그래서 대안이 민주당 안에 프락치를 하나
심어서 윤석렬과 투트랙으로 진행하자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노무현 문재인 조국 안희정 박원순
한명숙 추미애 김경수 이재명 유시민 이해찬 등
우리 사람들은 전부 공격을 받았는데 이낙연만은
처음부터 청와대 입성하자마자 띄워준 거겠죠..
아마 이낙연하고도 어느 정도 조율이 되어있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명박근혜 사면이나 우리가 하는
개혁에 대해서 그렇게 교묘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서 이간질을 하진 않았을 테니까요..
문재인 대통령한테는 국민이 조국을 용서
안하다고 하고 국민에게는 대통령이 조국에게
죄를 묻겠다고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이간질을 했죠..
증거도 하나 없이 증언만으로 그것도 허위 증언으로
유죄가 인정되어 4년 선고받고 법정 구속..
70여차례 압수수색에 보통 1시간이면 하는
압수수색을 11시간 동안 짜장면 시켜 먹어가며
속옷 하나하나 까 뒤집으며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는
것들과 이낙연이 과연 다른 편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죠..
이낙연은 아무 것도 안했고 오히려 조국을 죽이는데
뒤에서 부추켰으니까요..
어쨌든 이낙연이 너무 빨리 사쿠라라는 것이 들켜버려서
조선 방가 입장에서는 제대로 써먹기도 전에 한 쪽 바퀴가
고장나 버린 것인데 나머지 한 쪽 바퀴였던 윤석렬이
지 스스로 넘어져서 조선 방가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상황일겁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추진해서 안된 일이 없었는데 자꾸
뭔가 막히는 기분에 가슴이 답답할 겁니다..
아마 요즘 밤에 잘 때 가위도 눌리고 그럴 겁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고 하죠..
조선 방가 집안이 천황폐하 만세를 외칠때 고통스럽게
고문을 당하고 죽어갔던 산화한 영령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이지 않는 기운들이 모이는 느낌이죠..
모든 것이 공교롭게도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지 간에
저절로 적폐들이 드러나고 있고 무너지고 있죠..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것들 계엄령 선포해서
군사독재정권 시즌 2를 추진하려 했던 것들이라
지금의 이런 변화는 우리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
이후 2번째 격변의 시기에 돌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하드웨어가 완성이 되었다면
이젠 소프트웨어가 자리 잡혀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주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보기에 아주 좋은 상황..
지금의 상황을 억지로 역전 시킬 수 있는 방도가
사실상 없을 겁니다..
지금처럼 언론을 이용하고 댓글부대를 이용해서
선동을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죠..
그런데 이미 기레기들의 선동 수법과 댓글부대 수법은
이미 다들 알아서 소용이 없죠..
국민은 세월호 이후 언론을 안 믿기 시작했고 뉴스를
보고 사실을 확인하는 상황까지 왔으니까요..
진짜 윤석렬과 이낙연 투트랙으로 조선 방가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려 했다는 것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간에 지금까지 이 세 친구들이 보인
행적을 보면 너무 잘 들어맞아서 진짜 같아 보이니
이낙연도 아주 갑갑할 겁니다 ~
그러니 과거 노무현 대통령한테 하던 짓거리를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한테 하려고 시동을 거는
걸로 보이죠..
그렇게 라도 해서 민주당에서 버림을 받을 지언정
정치는 계속 이어나가려는 거죠..
그런데 이번 경선 끝나면 이낙연이 설 자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조선 방가가 적극 국민의 힘으로 밀어줘도 과연
국민이 지지를 해주겠냐는 거죠..
물론 태영호처럼 강남에 보내면 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국회의원 뺏지 한 번 더 다는 것일뿐
더이상 이낙연은 국민의 존경을 받았던 그 사람은
아닌게 되는 거죠 ..
뭐 그걸로 사실상 정치적으로 사망하게 된 거죠..
이미 반은 사망한 것 같지만..
사실 윤석렬 이낙연 상당히 신경을 썼던 위인들이었는데
생각보다 평판도 좋지 않고 약점들과 헛점들이 많아서
오히려 너무 싱거운 느낌이죠..
도리도리하며 다리 쩍벌하고 사타구니를 벅벅 긁어대며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말을 하는 모습에 상당한 자신감이
있구나란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준비가 많이 된 줄
알았더니 그냥 검찰에 있으면서 잡고 있던 약점들이
다이고 인간 자체가 너무 무식한게 너무 빨리 들통이
난 윤석렬..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경박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며 저급하지 않은 표현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모습에
대권 나가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입으로만 떠든 것이었고 정작 한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개혁을 방해만 한 이낙연..
이젠 윤석렬의 무식이 들통나서 나가리 되는 상황이 되자
욕심에 눈이 멀어 이재명만 죽이면 돼~를 시전하는 이낙연..
마치 지금의 이낙연은 문재인 대통령을 대하는 안철수같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시기 질투 미움 증오가 지금의
이재명을 대하는 이낙연에게는 너무 잘 드러나죠..
참 욕심이란게 사람을 이렇게 추하게 하는 구나~하고
새삼 느끼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참.. 다음에 글 몇 줄만 써도 욕 하나 안써도 계속 정지
아니면 블라인드 처리하고 그래서 오유에서 마음 편히
글을 쓰니 참 주저리 주저리 수다가 느는군요..
두서가 하나도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 같은데
맞춤법 틀린 게 많을텐데 양해 바랍니다 ~
미췬...너네들 선 넘어도 너무 넘었다. 그래 잘됐다 이참에 찰스가 남겨 놓은 나머지 애들 데리고 다 나가라 제발
전무후무한 180석에 저 인간 당대표 뽑아준 내가 병신 머저리 쓰레기다..아휴..
나가. 얼빵한 초선 띨띨이들이랑 너네 세력들 다 데리고 걍 나가. 나가서 3세력이든 4세력이든 만들어서 실컷 해봐.
드디어 당이 깨끗해질 기회가 왔구만.
혹시 이낙연 후보 국짐당 후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