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작전 때 아프간에서 구출한
특별기여자들을 수용하기로 결정한 충북 진천군.
소식이 알려지자 진천군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천군이 운영하는 농축산물쇼핑몰 '진천몰'에 주문이 폭주,
월평균 1천여 건이었던 택배 주문량이
4배가 넘는 4,600건을 기록해 제대로 돈쭐을 맞았다.
진천몰 입점업체 중 매출 증가폭이 큰 업체 3곳은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수익금에서 300만 원을 기부했고,
이 성금은 특별기여자들이 진천을 떠날 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역시 돈쭐낼 만한 가치가 있던 분들이었다
혐오충들은 저거보고 반성좀 했으면
좋은 선순환 효과
아주좋소
좋은 선순환 효과
역시 돈쭐낼 만한 가치가 있던 분들이었다
아주좋소
악플러들: 좋은 일 하지 말라고!(ㅂㄷㅂㄷ)
혐오충들은 저거보고 반성좀 했으면
돈쭐이 방송에서 나오넼ㅋㅋㅋㅋ
아직 부족하다 더 돈쭐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