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치바현경이 교통안전캠페인으로 짤의 버튜버 토죠 리카(구독자1.6만)에게 홍보영상제작을 의뢰
2.성공적으로 동영상이 만들어졌지만 업로드한지 얼마 안돼 갑자기 삭제. 이 과정에 소속사에 단 한마디의 통보도 없었음
3.뜬금없는 통수를 맞은 소속사 사장이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전국페미니스트 의원연맹에서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댄다' '짧은 미니스커트로 여중고생처럼 보이게 해서 성적 대상물로 삼았다'라고 현경에 항의 공문을 넣어서 삭제된 것을 알게 됨
4.소속사 사장은 '외견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그걸 성상품화로 보는 시선이 여성멸시다' '대화 한번도 없이 이게 뭐냐'라고 분통을 터트림
5. 이런 사실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며 표현의 자유 침해로 역풍이 불자 페미의원연맹은 '동영상 올린 것도 지운 것도 현경이 한 짓인데 우리한테 왜 그러나' '말 좀 해본 거 가지고 압력을 행사했다하는 것은 사실왜곡'이라고 철판 깜
6.어찌됐거나 추후 예정되었던 활동 포함해 계약은 엎어졌다는 엔딩.
주장은 하되 주장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것이 "그쪽"동네의 기본사양인듯
그쪽은 운동장도 기울어져있으니까
지들이 노력해서 한쪽 메꿀생각도 안하고
남들이 메꿔달라는 놈들인데 뭐
흰주머니곰 2021/09/30 18:51
주장은 하되 주장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것이 "그쪽"동네의 기본사양인듯
Chaika_Trabant 2021/09/30 18:53
그쪽은 운동장도 기울어져있으니까
지들이 노력해서 한쪽 메꿀생각도 안하고
남들이 메꿔달라는 놈들인데 뭐
마르군 2021/09/30 18:58
레이싱걸때랑 똑같네
역시 똑같이 지들 사상으로 여자한명
일자리 날려버리고 그 여자는 책임도 안져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