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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두작품
한 작품은 유아인의 지옥 그리고 한작품은 한소희의 마이네임,
마이네임이야 익숙한 장르물의 느낌이지만 지옥은 티저 영상을 보니 공중파만 있던 시절이라면
나올리 없는 그런류의 드라마더군요. 당연히 서비스 이용중이라 두작품 다 보겠지만 지옥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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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들의 평을 지켜보고
봐야겠네요.ㄷㄷㄷ
넷플은 먼저 본사람이 위너
오픈하자마자 바로 보는게 좋더라구요
제목에 스포다는 놈 나온다에 500원 겁니다. ㅋㅋㅋ
이상하게 유아인 나온다면 기대감이 팍 떨어짐
장르가 오컬트인것 같아서 개인적인 관심이 있습니다.
멋지네요 확실히 성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죠
두개 다 히트칠걸로 예상됨.
일단 오징어게임이 대박이 난거고.. 소재 특성상 두개 다 주목을 받을수밖에 없음.
무조건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이상은 됨.
국뽕 이라고 지랄금지.
반대일수도 있죠 오징어게임으로 기대감 한껏 올라간 상태에서 범작이 나오면 나락으로,,,
재밌냐 안재미있냐는 둘째 문제고
넷플은 특성상 나오는 날 새로운거 보는 스타일이라;;;;
느와르 장르도 그렇고 오컬트도 은근 사람들이 좋아하는 느낌이죠
기존 있던 작들은 이미 봤거나 재미없거나 한게 남아있는거라 새거 나오면 뭘까 하고 보는 심리가 더큼
마이네임은 솔직히 중간은 할것 같고
지옥 저게 히트 칠꺼 같음
티저보니깐 살짝cg가 귀엽지만 그래도 영상자체는 흥미로워보이더군요~!
지옥은 이미 웹툰으로 검증이 되서 등장인물들
잘만 해석 했으면 망하지는 않쥬
마이네임은 극과극 결과가 나올 장르죠.
아예 눈을 뗄 수 없을정도로 재미있거나, 개연성도 망하고 액션도 망할 망작이거나 ㄷㄷㄷㄷ
둘 다 일단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들이 나온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게 넷플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씩 컨텐츠 기근이 있을때가 있는데 최근들어 볼거리들이 많이 자주 다양하게 올라와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