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추리는
감만배가 고위 법조인 스토커같음
주변을 항상 맴돌며
친해질 기회가 생기면 들이댐
https://cohabe.com/sisa/2172012
연희동 집 매매는 우연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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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을 우연은 개뿔
우연이 아님
스님하고 친한 누군가에게는 100%?
아버지하고 연끊고 사나보네...
이걸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정신과 가봐야 함
이재명도 걱정해주세요.
정영학이 입 열었고,
이재명 최측근 유동규가 구속돼 불기 시작하면
시작하면...
또 하나의 방패막이를 만든 것
우연히 만난 매수인에게 20억원짜리 집을 계약금만 받고 잔금도 안치룬채 등기를 내주남??
ㅎㅎ 역시 재미나는 세상.
윤석열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저 매매과정에서 문제될게 있나요?
시세보다 반값에 가까운 다운계약 의혹
잔금도 치르기 전에 이미 등기 이전 - '우연히 만난 매수/매도자 사이에'
거래일 근처에 주변 거래금액도 비슷하던데요
10억 싸게 팔았다고는 했지만 그런것도 아니던데요
그리고 중도금 치르고 나면 이미 소유권 이전된 거로 되기 때문에 잔금에 상관없이
합의하에 등기이전은 하기도 해요 빌려주는 거로 설정하고요
양파냐
ㅂㅅ 그럼 넌 아는게 뭔지...
처가집 일이라 모르고...
마누라 일이라 모르고...
부모 일이라 모르고...
집이 없어 모르고...
나 빼고 한 일리라 모르고...
나중에 감빵 가면, 왜 갔는지 모르고...
혹시 자기가 왜 이자리에 있는지도 모르는건 아니겠죠.
압색나온 상황에서 창밖으로 던진 휴대폰을 누가 나이스 캐치할 만큼 우연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