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40분즈음]
[12시 50분즈음]
[14시 10분즈음]
[16시즈음]
00년대 이전엔 휴대전화도 보급되어잇지 않아서 서로 약속잡고 만나는것도 아닌데 놀이터 가보면 누군가 한두명쯤 잇엇잖아?
그래서 그 한두명이랑 놀다 보면 다른 애들도 모여서 숨바꼭질이나 술래잡기, 얼음땡같은 놀이를 할만한 인원이 모여지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집에 돌아갈 아이들이 한둘씩 빠지다가 저녁이 되고 집에 돌아가는거야
EN맴버에게 마크는 그런 놀이터의 역할을 하는거같아
JP보다 더 물리적으로 제각각의 장소에서 사는 EN맴버는 오프라인 합방 자체도 쉽지 않고 방송 이외에서 놀기도 어려운데 마크가 딱 그런 환경을 제공해준다는거지.
그래서 저렇게 모여서 놀고잇는거 보면 어린시절 놀이터의 추억이 떠올라서 마음이 훈훈해져
어째선지 놀이터에 상주하는거 같은 애도 있고
숙제 끝낸 이나가 합류하는 거에서 완벽 싱크로
https://youtu.be/Nr5nhXf_wOE
상주하던애 집가는척 하면서 또왓다
그 npc 오늘은 한시간 노래부르고 오징어게임 보러감ㅋㅋㅋㅋ
프라먀 2021/09/29 19:37
어째선지 놀이터에 상주하는거 같은 애도 있고
GWAKGWAK 2021/09/29 19:38
그 npc 오늘은 한시간 노래부르고 오징어게임 보러감ㅋㅋㅋㅋ
카르디피 2021/09/29 19:39
https://youtu.be/Nr5nhXf_wOE
상주하던애 집가는척 하면서 또왓다
아알호메프 2021/09/29 19:51
혹시 마크 중독 아니라는 그 누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2021/09/29 19:38
숙제 끝낸 이나가 합류하는 거에서 완벽 싱크로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2021/09/29 19:38
그건 즉 글쓴이가 놀이터 추억을 간직할 정도로 늙었다는것을 의미합ㄴ...
히린이 2021/09/29 19:39
얼추 어렸을때쯤부터 유행탓을테니 향수같은것도 느낄듯
나타샤 쿠마로바 2021/09/29 19:53
아이리스 얼굴 왜 찌그러졌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