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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호주인들 반응

반응이 좋네요.
넷플릭스 끊은지 5년 가까이 되는데 다시 구독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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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품구매의중요성 2021/09/29 09:50

    5년전이면 너무 선구자 아닌가요 지금 컨텐츠들이 터지는 중인데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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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 2021/09/29 09:54

    넷플릭스 호주 처음 들어왔을때 시작해서 원조 미드 히트작 프리즌브레이크, 당시 히트하던 브레이킹 배드같은거 좀 봤었는데 결국 다 정주행은 못했습니다. 당시 홈랜드는 너무 재밌게 봐서 나중에는 티비에서 하는걸 본방수사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최고인기 드라마는 저랑 좀 안맞더군요. 왕좌의게임이 제일 그랬습니다. 시즌3 초반까지 억지로 꾸역꾸역보다가 포기했네요. 컨텐츠들이 요즘에 양이 엄청나지만 결국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것 같기도 해요. 딸램이 네살이라 그런지 저녁시간에 책이라도 한권더 읽어주는게 나은것 같고 티비볼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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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오스크 2021/09/29 09:51

    전 넷플릭스 구독중인데도...
    아직 안봄..
    느낌이 제 취향이 아닌 듯,
    취향이면 구독하시고...아니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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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 2021/09/29 09:57

    너는 영화는 가끔 시간나면 한편씩 보더라도 평균 10시간이상 소요되는 시리즈는 엄두를 못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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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오스크 2021/09/29 10:00

    역시...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저도 그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약간의 넷플릭스 공포증이 있는 듯..
    사실 최근 흥행한 한국물 한 개도 본게 없네요
    이건 아재들만하는 사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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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붕 2021/09/29 09:51

    넷플 역사가 길군요..신생업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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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 2021/09/29 09:55

    원래 미국에서 DVD우편대여업체였었죠.. 스트리밍 서비스도 꽤 된것같은데 저는 2016년에 일년정도 구독하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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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후보이친미 2021/09/29 09:52

    이정재는 드라마 한방으로 월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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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리나에란초 2021/09/29 09:53

    VIP 연기는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는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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