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어린 남녀(대충 중고딩 쯤)+스텔스+검정 옷차림+떼빙 길막(안비켜줌)와.... ㅅㅂ 종합선물세트 입니다...개념이라고는 1도 없....▼내용추가 지나가면서 보니 당연히 헬멧도 안씀류... 지들끼리 엉켜서 자빠지며 뚝빼기 깨져봐야 헬멧 소중함을 알랑가...일자로 제대로도 못타고 좌우로 휘청휘청... ㄷㄷㄷㄷㄷㄷ
안라하세요 ㄷㄷㄷ
세종쪽엔 사람 없어요.
가끔 소름돋게
캄캄길에 사람한명 지나갑니다
???? ㅎ
공유자전거가 그나마 생기던 안전장구하던 자전거 문화를 망치지 않나 싶어요..
헬멧이라도 꼭 쓰게한 후 자전거 비치하지..
자도 따릉이는 진짜 답안나오죠 ㅎ.ㅎ
급정거 급유턴 갈지자 병렬주행 한손으로 핸드폰시청 운전은 기본..
새벽엔 핸드폰보면서 이어폰 귓구멍 처막고 역주행 달리는애들도 흔해요..
창릉천 지하도 오르막올라가는대 역주행 3명이 내리막 타고내려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