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무지 안좋았던 여자가
지하철 맞은편에서 게임하다가 손에 땀난거
옷에 문지른 남자를 3초간 사진찍고
ㅈㅈ노출했다고 공연음란죄로 신고.
남자는 접속기록,통신기록,통화기록등 모두 제출하며 무죄를 호소했지만 경찰은 잠복근무,회유등으로 조질려고 했음
여자의 동영상 확인결과 땀만 닦던 거였고
그냥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누구하나 신고하고 싶었다. 근데 고의는 아니었다 라고 해명
남자는 당연히 혐의없음 나왔고 무고죄로 고소
만일 여자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랫어요"라는 말 안했으면 무고죄 고소도 기각 됐을 듯
기사읽어보니까 견찰행동도 가관인데ㅋㅋ
뭔 옛날 견찰같이 무고한 사람
잡아대려고 하는건 여전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옴 진짜 2등시민이 된거같네
내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랬으니 그냥 봐달라
'그냥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누구하나 신고하고 싶었다. 근데 고의는 아니었다 라고 해명'
뭐임? 내가 국어가 딸리는건가? 이게 무슨 말임?
골때리네
만일 여자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랫어요"라는 말 안했으면 무고죄 고소도 기각 됐을 듯
'그냥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누구하나 신고하고 싶었다. 근데 고의는 아니었다 라고 해명'
뭐임? 내가 국어가 딸리는건가? 이게 무슨 말임?
내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랬으니 그냥 봐달라
걍 누구하나 조지고 싶었는데 실패했으니 변명하는거지
고의가 아니었다고 말하면 무고죄 성립 안 되거든.
2등 시민은 와타시의 기분권을 위해 희생하는데스
영광으로 아는데샤아아아
지능이 딸리니 저런 미친 신고를 한 거고, 변명조차 제대로 못 하는 거지.
무고죄 최소형량 높여야 저딴짓 안할라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옴 진짜 2등시민이 된거같네
그와중에 견찰이 견찰했네. 자기 무죄를 입증할려고 자기 개인정보를 까는데
진짜 길가다 지 기분 안 좋아서 유게이같은 남자들에게 무고 날리는 거 아니냐?
기사읽어보니까 견찰행동도 가관인데ㅋㅋ
뭔 옛날 견찰같이 무고한 사람
잡아대려고 하는건 여전하네
여자+경찰도 같이 고소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래서 무고죄 형량 올려야 된다니까 개ㅅㅂ
낄낄 역고소로 금융치료 달달하게 받자
정신병자네
동영상 확인으로 끝날 일이 저렇게 커지다니
진짜 쓸데없는 짓하는구나.
여자는 걍 범죄자가 저랬다 치는데.
경찰은 뭔데, 무죄추정 원칙 안 지키냐?
진짜 무고죄 형량 빡세게 바꿔야함
한 사람 인생 매장 시킬 각오 했으면 본인도 그렇게 돼야 하는데 무고죄론 처벌이 약한거 같음
견찰 옷벗겨라 저정도면 순사 새끼들
이게 그 하스스톤하고 잇던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