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애니에서 무시당하는 설정

프로토타입은
그냥 뭔가 이름 부터 간지나기 때문임
자매품으로 0호기, 알려지지 않은, 숨겨둔, 죽기전에 만든 등이 있다

그래도 왠지 많으면 멋없어 ㅋㅋㅋ
암튼 희귀하고 특별해야 한다고

뭐 보통 애니나 영화같은 가상에서 프로토타입은 겁나게 쩌는기술이 들어갔는대 양산이 불가능해서
다운그래이드한게 양산형이니까.....

그나마 예외가 풀메탈패닉에서 프로토타입신형준다니깐 주인공이 극혐했지.

호환되지않는 파츠로 마지막 전쟁만을 위해 만들어진 동작할리없는 마지막 기체

일본식 개발이 개발중엔 다 때려넣고 실제 제품 나오면 다 빠져있는거 아니었나?

이게 2차대전때 일본이 초기에 나온 제로센은 좋았는데 후기는 자원이랑 딸리니까 다운그레이드해서 이런 설정이 생긴거란 말이 있던데

현실의 프로토 타입 = 일단 다 때려박아넣고 함 -> 잦은 고장발생
틀림 아주 기본적인 부분만 완성해서 테스트 함 전투기는 기수에 레이더도 안 넣음
그래서 보통 프로토 타입은 기수가 얇음

킹제이더라고 ㅈ될각 보이니까 다 박살내버린 ㅈㄴ쎈 양산기 있지

신기술 넣고 이게 되나 안되나 시험하는게 프로토 타입이고 여기서 잘되서 만든게 양산형 기체 아님?
검증된게 더 좋겠지 머

아주 가끔
프로토타입 = 돈 생각 안하고 때려 박음 기술의 결정체
양산형 = 현실적으로 보니 조금 성능이 떨어짐.
이런 스토리를 원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