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가게에 들어오는 한 남자
그런건 불법이라며 발을빼는 상인
그러자 남자가 묵직한 돈다발을 상인에게 던진다
질문이 많아지자 그냥 가려는 남자를 상인이 잡는다
아주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 비싸게 쳐달라고 하는 상인
남성은 돈다발을 상인에게 쥐여준다
자신이 찍힌 CCTV태잎을 돈을 더 쥐여주며 내놓으라고 한다
처음에 남성이 수상해보여서 샷건을 손에쥐고 있던게 들킨 상인
말없이 남성은 돈을 더 쥐어준다
돈을 받고 샷건을 넘겨주려하자 남성은 샷건에 들은 탄만 가져가고 총은 그대로 놔둔다
필요한 무전기를 사고 집으로 가려는 남성을 상인이 계속 부른다
무시하고 가려는순간 남성을 멈추게하는 한마디
"아동포루노"
갑자기 남성이 문을 잠궈버린다
야구배트를 손에 쥐는 남성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상인은 죽음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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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