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연구소는 1980년에 창업했으며 여러 소프트웨어, 게임 등을 개발했으나 실적이 좋지 않아 1992년 화의를 신청했다. 화의란 쉽게 말해 부도 나기 직전인 회사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최후의 발악이며, 이때 PC 관련 사업은 "HAL 코퍼레이션"으로 따로 분리되어 게임 관련 사업은 할 연구소가 담당했다.
이때 내건 슬로건이 "향후 발매하는 소프트는 모두 밀리언 셀러를 목표로 한다!"이다.
그리고 이때 나온 게임이 별의 커비였고, 전세계 500만장 판매량 달성으로 대성공한다.
주인공 디자인은 일단 나중에 정하고 대충 요 불가사의한 분홍돌이로 해놓자 -> 아씨 게임은 완성했는데 주인공 디자인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 -> 에라 모르겠다 걍 이 분홍돌이를 주인공으로 하자! -> 대박
Digouter HHT 2021/09/25 16:10
주인공 디자인은 일단 나중에 정하고 대충 요 불가사의한 분홍돌이로 해놓자 -> 아씨 게임은 완성했는데 주인공 디자인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 -> 에라 모르겠다 걍 이 분홍돌이를 주인공으로 하자! -> 대박
호츠만 2021/09/25 16:17
스퀘어도 망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게임 만드니
파이널 판타지 ㄱㄱ
안망함
크레모아 2021/09/25 16:17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