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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빡침주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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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카탈리나에란초 2021/09/24 14:38

    와...........
    임신한게 유세는 맞는데,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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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교수형 2021/09/24 14:39

    가족같은 애인에서
    가 족같은 아내로 변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은
    현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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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로또사세요 2021/09/24 14:39

    저런 사소한걸로 시댁갈등이 생기는것같아요...
    자기집이 있는것처럼 남편내집도 있는데 둘다 생각했으면 좀 나앗을려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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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수만큼팔굽혀펴기할래요 2021/09/24 14:41

    미친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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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박 2021/09/24 14:42

    임신하거 가지고 유난은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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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키리스 2021/09/24 14:42

    이건 임신문제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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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ㅇㄹㅁㄹㅁㄴㄹㅇ 2021/09/24 14:42

    저런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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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cidburn™ 2021/09/24 14:4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게 주작글이 아니라면 애가 둘이든 뭐든 헤어지는 게 답인 듯 하네요. 배려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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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21/09/24 14:43

    임신이고 지랄이고 인간답게 행동안하면 쌍욕처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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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니아빠 2021/09/24 14:44

    악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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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무르 2021/09/24 14:44

    인간쓰레기.. 저련 여자가 키운 아이는 또 어떻게 자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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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21/09/24 14:47

    어이없네요..
    그래요..입덧때문에 충분히 구역질나고 냄새 싫을 수 있어요..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틀렸네요..
    '어머니가 싸주신 소중한 음식 너무나 고마운데
    그 소중한 음식때문에 구토를 하는 내가 너무 미울정도다....'
    라고 이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데 오히려 천냥 빚을 가져오는 언행이네요..
    세상 혼자사는 줄 아는 여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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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살아보세 2021/09/24 14:54

    처가집에서 싸준거 집에 가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어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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