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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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빡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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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임신한게 유세는 맞는데,
저건 좀....
가족같은 애인에서
가 족같은 아내로 변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은
현실ㅠㅠ
저런 사소한걸로 시댁갈등이 생기는것같아요...
자기집이 있는것처럼 남편내집도 있는데 둘다 생각했으면 좀 나앗을려만...쩝
미친년이네요
임신하거 가지고 유난은 욕나온다
이건 임신문제가 아닌데 ;
저런 미친년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게 주작글이 아니라면 애가 둘이든 뭐든 헤어지는 게 답인 듯 하네요. 배려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네요.
임신이고 지랄이고 인간답게 행동안하면 쌍욕처먹어야함
악마네요
인간쓰레기.. 저련 여자가 키운 아이는 또 어떻게 자랄지...ㅠㅠ
어이없네요..
그래요..입덧때문에 충분히 구역질나고 냄새 싫을 수 있어요..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틀렸네요..
'어머니가 싸주신 소중한 음식 너무나 고마운데
그 소중한 음식때문에 구토를 하는 내가 너무 미울정도다....'
라고 이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데 오히려 천냥 빚을 가져오는 언행이네요..
세상 혼자사는 줄 아는 여자인가 봅니다.
처가집에서 싸준거 집에 가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어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