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검색할려고 깐부 치니까
깐부치킨이...깐부 치킨도 오늘 첨 봄
짝꿍이라는 순우리말이라는데?
국어사전에도 없는 말인듯.., 검색도 안되는데..
https://cohabe.com/sisa/2164426
40 평생 깐부라는거 첨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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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기억은 나는데 그 발음이 아니었언것 같은...;;
약간 깜보?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은데요
오 깜보 이랫던거 같음
저도 깜보라고 알고있는데 드라마에서 다르게 나와서 잘못알고 있는줄
대부분 지역에서 깜보라고 불렀는데....
깐부 치킨 땜에 깐부라고 인식 되는듯요..
라면 먹을래요? 가 라면 먹고 갈래? 로 변질된것 처럼..
국민학생들은 아는 단어.
깜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깐부는 아닌듯..
깜보도 첨 들어봄
동네마다 명칭이 다 달랐겠죠 우리는 걍 짝지라 불렀습니다
짝지는 부산 사는 사촌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깐부가 아니라 깜부 아닌가요?
아 깜보라고도 했어요
깜보...로 기억
대전에선 깐부라고 불렀음
어렸을때 깜보...라고 했는데.
혹시 람보 친구 깜보인가요?
깐부하고 5분만에 취소한 기억이 ㄷㄷㄷ
동네. 지역마다 다르겠죠.
트렘블린도 동네마다 봉봉. 방방 다 다름.
저흰 붕붕
경북 시골에서 제기억에 가보? 가부? 이랬었던거 같은데...
서울 송파구 깐부
깜보는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