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미화물도 아니고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모델인
청불 스릴러 영화를
당시 드라마에서 잠깐 반짝 하던 배우와
영화판에서 잠깐 반짝하던 배우 둘을 데리고
장편영화는 해본적도 없는 신인 감독이 찍음
조폭미화물도 아니고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모델인
청불 스릴러 영화를
당시 드라마에서 잠깐 반짝 하던 배우와
영화판에서 잠깐 반짝하던 배우 둘을 데리고
장편영화는 해본적도 없는 신인 감독이 찍음
각본도 미쳤다는데 원래 하정우랑 김윤석이랑 싸울때 하정우가 토막살인낸 시체 팔다리로 싸울 예정이였는데
제작사랑 배급사랑 식겁하면서 감독 막음
한국 스릴러 영화중 원탑 일걸
범인을 까고 시작하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엄청난 영화
ㅋㅋㅋㅋㅋ미친
이거 잼남?
이거 잼남?
재밌게 봤는데
두번은 못보겠더라
ㅇㅇ
한국 스릴러 영화중 원탑 일걸
ㅇㅎ
투자자를 어떻게 끌어왔는지부터가 의문
각본도 미쳤다는데 원래 하정우랑 김윤석이랑 싸울때 하정우가 토막살인낸 시체 팔다리로 싸울 예정이였는데
제작사랑 배급사랑 식겁하면서 감독 막음
ㅋㅋㅋㅋㅋ미친
황해에서 감독 취향 많이 드러냈지..
으아아아아아;;
그때 못찍은 한이 황해에서 족발싸움으로 대체됨 ㅋㅋ
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을 까고 시작하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엄청난 영화
'야 4885.'
야 5885 너지
어 글쌔 그 아가씨가 여기 있다니까
4885에여
이게 그건가
아줌마 망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