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하고 초반엔 어머님들 보라고 올리는 듯한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가면 갈수록 시청자들의 질문을 보아하니 요리의 최대치가 칼이 아닌 가위로 자를 수 있냐 없냐 일 정도로
귀찮은걸 정말 싫어한다는걸 눈치채기 시작함
파를 썰면서 " 파없으면 안넣어도 되요 없으면 없는대로 해도되요 없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냄비 물 올리기전에 "불 조절 잘 안될 수도 있으니까 가스버너로 보여드리는거에요" 등등
유튜브 시작하고 초반엔 어머님들 보라고 올리는 듯한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가면 갈수록 시청자들의 질문을 보아하니 요리의 최대치가 칼이 아닌 가위로 자를 수 있냐 없냐 일 정도로
귀찮은걸 정말 싫어한다는걸 눈치채기 시작함
파를 썰면서 " 파없으면 안넣어도 되요 없으면 없는대로 해도되요 없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냄비 물 올리기전에 "불 조절 잘 안될 수도 있으니까 가스버너로 보여드리는거에요" 등등
백종원: 너희들의 수준은 이미 간파했다!
애초에 백종원이 했던 요리 프로그램이나 레시피가 지향하는게
흔히 사용하는 재료로 쉽게 만드는걸로 앎.
라면 비빔면 해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음
사실 마리텔에서도
사실상 자취생용 요리했었으니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엄청 쉽거나 엄청 어렵거나 둘중 하나면 되는것 같더라 ㅋㅋㅋㅋ
애초에 백종원이 했던 요리 프로그램이나 레시피가 지향하는게
흔히 사용하는 재료로 쉽게 만드는걸로 앎.
백종원: 너희들의 수준은 이미 간파했다!
사실 마리텔에서도
사실상 자취생용 요리했었으니
라면 비빔면 해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음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엄청 쉽거나 엄청 어렵거나 둘중 하나면 되는것 같더라 ㅋㅋㅋㅋ
백종원은 쉐프라고 불리는게 부끄럽다고 했잖아
본인은 요리연구가가 맞고 요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방법을 간소화해서 최대한 간단하게 최고의 맛을 내고싶다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