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광탄 장전하고 혼자싸운 특수부대원
2. 엎드려 싸워라 "get down and fight" 를 잘못 번역해서 "언덕 아래로 내려가서 싸우라"로
알아듣고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치며 돌격
3. 알라 후 아크바르 돌격에 겁먹고 도망간 탈레반
1. 예광탄 장전하고 혼자싸운 특수부대원
2. 엎드려 싸워라 "get down and fight" 를 잘못 번역해서 "언덕 아래로 내려가서 싸우라"로
알아듣고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치며 돌격
3. 알라 후 아크바르 돌격에 겁먹고 도망간 탈레반
잘못 알아들었다지만 저걸 따른 아프간인들은 용감한거같은데
병쉰과 머저리
그래도 뒤통수는 안쳤네;;;
어디는 가짜로 들어간 탈레반 대원이 뒤통수쳤다는 내용도 있던데
존내 무섭긴하겠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저지대로 내려오니.. 위에는 몇놈이나 있는거야 하고
뭐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니까 저런 문제들은 사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겠지
병쉰과 머저리
그래도 뒤통수는 안쳤네;;;
어디는 가짜로 들어간 탈레반 대원이 뒤통수쳤다는 내용도 있던데
잘못 알아들었다지만 저걸 따른 아프간인들은 용감한거같은데
존내 무섭긴하겠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저지대로 내려오니.. 위에는 몇놈이나 있는거야 하고
언덕에서 내려오는 알라의 힘에 그만 도망가고 말았다ㄷㄷ
민병대 입장에선 나가죽어라라고 한 느낌이었을텐데...
사오정 시리즈?
뭐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니까 저런 문제들은 사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겠지
2차대전 반자이돌격
그게 통함
아프간 초창기라 봐야할까? 그래도 용감한 군인들 이었네... 미국이 패배하고나서는 책임덮어쒸우기 급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