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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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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우취 2021/09/19 23:17

    이야...저건 ㄹㅇ 이혼사유 들어갈법 한데....

  • 문란상품권 2021/09/19 23:17

    그와중에 아기 머리 베지터 네 ㅋㅋ

  • 감귤라임 2021/09/19 23:17

    안알려주고 결혼했으면 사기결혼급이다

  • Feel the feeling 2021/09/19 23:17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 벌꿀유자 2021/09/19 23:17

    난 죽 택


  • 아우취
    2021/09/19 23:17

    이야...저건 ㄹㅇ 이혼사유 들어갈법 한데....

    (GQYyZu)


  • 아우취
    2021/09/19 23:22

    아 시발 베스트갔네 내댓글에 시발상선 묻을거 같은데 시발

    (GQYyZu)


  • 루리웹-7560029663
    2021/09/19 23:22

    .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7.16.자)(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https://blog.naver.com/hss1260
    .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습니다.
    승민이와 가까운 사람이 죽이게 한 뒤 그 사람을 죽입니다.
    .
    2018년의 이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집안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기 위해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제 아들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이상 애들엄마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그 뒤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3년에 걸쳐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로 2020년 3월 완성하였습니다.
    이후엔 이 실행을 위해 하나씩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
    이 판결문이 위조된 사건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 사전동의 100명을 받으면 비공개처리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
    .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접근금지로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왔습니다.
    .
    ★2.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 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2021년 접근금지재판 서면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https://blog.naver.com/hss1260
    .
    2021.8.11. 접근금지가 다시 결정되어 2심중에 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

    (GQYyZu)


  • 아우취
    2021/09/19 23:22

    역시나 이 씨1발럼 ㅋㅋㅋㅋㅋ

    (GQYyZu)


  • 글록조아
    2021/09/19 23:22

    응 니 애미 죶이다~

    (GQYyZu)


  • lestani
    2021/09/19 23:23

    당신은 예언자 입니까?

    (GQYyZu)


  • 아우취
    2021/09/19 23:23

    이짓거리를 몇년째 하다보니 익숙해진겁니다

    (GQYyZu)


  • 않이외않되?
    2021/09/19 23:23

    너 그러다 좇된다.
    실명까고 스텍 쌓는중이니깐 처신 잘해

    (GQYyZu)


  • Chieff
    2021/09/19 23:17

    어휴

    (GQYyZu)


  • Feel the feeling
    2021/09/19 23:17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GQYyZu)


  • 벌꿀유자
    2021/09/19 23:17

    난 죽 택

    (GQYyZu)


  • 환타포도맛
    2021/09/19 23:17

    바나나가 젤 맛있어 보이네

    (GQYyZu)


  • 식완
    2021/09/19 23:17

    할아버지 살아계실 적엔 우리집도 저랬지

    (GQYyZu)


  • 문란상품권
    2021/09/19 23:17

    그와중에 아기 머리 베지터 네 ㅋㅋ

    (GQYyZu)


  • 감귤라임
    2021/09/19 23:17

    안알려주고 결혼했으면 사기결혼급이다

    (GQYyZu)


  • 루리웹-1028441345
    2021/09/19 23:18

    우리는 할머니가
    "제사는 원래 산사람들을 위해서 하는거라 산사람이 불편하면 안해도됨"
    이라고 공표하신후 제사는 안지내고 성묘가서 가볍게 기도할사람 절할사람 자유롭게 하고 바로 근처 낚시터 가는 문화가 생겨남.

    (GQYyZu)


  • Julia Chang
    2021/09/19 23:22

    나도 죽으면 그냥 시체라고 생각해서 네 할머님 말씀에 적극 동의 함

    (GQYyZu)


  • 천사노녀
    2021/09/19 23:21

    상하나 제대로 차리기도 힘든데

    (GQYyZu)


  • 치즈루'
    2021/09/19 23:22

    조상덕 본 애들은 제사 안함..

    (GQYyZu)


  • quator
    2021/09/19 23:22

    음….. 뭐 집 마다 경우가 다르니까 저 사진만 보고 너무 뭐라하고 싶딘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좀 심하게 오바네… 거기에 여자들만 저걸 준비한다면 …. 아오

    (GQYyZu)


  • 않이외않되?
    2021/09/19 23:22

    저짤 직접 올린애가 글썼잖어
    친척들 사이 개좋아서 자기들은 저게 일종의 축제라고
    부럽다

    (GQYyZu)


  • 사악한 라쿤맨
    2021/09/19 23:22

    진짜 이혼마려울것같다.....

    (GQYyZu)


  • 단감킬링
    2021/09/19 23:22

    집도 잘사는 것 같은데
    조상덕에 대대로 잘 먹고 잘살았나보지 뭐..

    (GQYyZu)


  • gksrmfdksla
    2021/09/19 23:22

    저런걸 평범하다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제일 놀랍다

    (GQYyZu)


  • Phantom hemorrhoid
    2021/09/19 23:22

    우리집안은 그냥 돈주고 케이터링 시키는데 그냥 그릇에 옮겨 담기만 하면 되서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GQYyZu)


  • RexTaple
    2021/09/19 23:22

    근데 저 밥그릇 보면 명절날에 조상님들 한번에 제사지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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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이드야무
    2021/09/19 23:23

    물려줄 혹은 증여받은 재산이 강남 아파트 급이면 쌉가능

    (GQYyZu)


  • 武者ALEX
    2021/09/19 23:23

    그렇게 잘 사는 집 같지도 않아 보이네

    (GQYyZu)


  • 라쿤의칼부림
    2021/09/19 23:23

    그래도 저런 제삿상을 차릴정도면 나름 집안에 돈이 꽤 있다는소리라,
    타산적으로 따져보면 일년에 열흘정도 고생한다 생각하면 아주 나쁘지않은 상황이긴 함.

    (GQYyZu)


  • ♡쇼타즈마☆크낙짱♂
    2021/09/19 23:23

    요즘은 저러면 본가 꽤 재산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GQYy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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