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NGSW 사업 내용 요약)
아래는 미군 차세대 분대화기(NGSW) 사업의 세 후보중 하나인 텍스트론사의 NGSW-R 소총 작동 움짤임
텍스트론은 플라스틱 탄피를 가진 CT(탄두내장형) 탄약을 채용했기 때문에 작동 방식에서 기존 총기와 많은 차이가 있음
기존 소총처럼 탄피를 뒤로 끄집어내 추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탄이 공급되면서 이전 탄이 밀려나오는 구조임
이런 방식은 과열에 강하고 움직이는 부품이 줄어들어서 신뢰성에도 유리하다고 함
아래는 실제 사격 장면
참고로 NGSW 소총의 도입 가격은 약 3450달러 (한화 약 41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음
뭔가 총이 땍띠껄함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
개인적으로 텍스트론이 됬으면 좋겠어
시그자우어는 예쁘긴한데 솔찍히 차세대 이름붙을정도로 혁신적이지도 않고
제너럴은 불펍식이라 나가리 될게 너무 뻔하고..
배출구 일부가 손가락으로 가려져도 정상작동 된다고 함. 탄피도 플라스틱이라 별로 뜨겁지 않음
아프간 20년 개같이 굴러서 나온 결과물이 저 6.8mm여
지금은 공용규격을 바꾸려는 거라 상황이 다름
음
뭔가 총이 땍띠껄함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
오
가격 환상적이네.....
저런 자체 탄약 유지비 때문에 망한게 g11 아니었나
정식 채택되면 탄약 대량생산 가능해서 ㄱㅊ을듯
혹시몰라 미국이니까 근접신관마냥 찍어내면서 단가를 낮출지...
G11탄약은 잔여물 문제로 화약부터 완전히 새로 만든거라
지금은 공용규격을 바꾸려는 거라 상황이 다름
음..
일단 총알 가격부터 낮춰야겠군
남은탄은 언제다쓴데ㅋ
요즘 별 이야기 안나오길래 짬 됐나 싶었는데 어찌 진행 계속 되고 있나벼?
11월에 최종 계약자 선정이라고 하니 곧 결정날 듯
ㅋㅋㅋㅋㅋ "굳이 싸고 잘쓰던 5.56 바궈야되나?" 엔딩 보이네
5.56으론 제압이 안되서 구경 키운거여
5.56이 잘 쓰이지 못하는 시대가 되러버려서...
우리 n년 더한다!
아프간 20년 개같이 굴러서 나온 결과물이 저 6.8mm여
테러리스트들도 레벨 3A급 방탄복 입고 다니는 판국이라 5.56으론 많이 후달림
굳이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이유는 뭐임?
신뢰성은 철갑이 더 좋은데
무거워
어차피 7에서 6으로 바꾸는 이유가 경량화 때문 아님? 거기서 더 줄인다고?
동급 탄약 대비 35% 무게 감량이라는 효과가 있음
구리가 무겁고 꽤 비쌈.
.308급 위력의 탄을 .223만큼 가지고 다니려고 저러는거지
저거 탄걸림 잘걸리꺼같다
비싸긴 하네
탄환 가격은 안 빡세려남...
멋지긴 한데
그래서 텍트론하고 시그하고 베레타하고 어디가 될거 같아?
개인적으로는 텍스트론인데 시그도 가능성 있을듯
개인적으로 텍스트론이 됬으면 좋겠어
시그자우어는 예쁘긴한데 솔찍히 차세대 이름붙을정도로 혁신적이지도 않고
제너럴은 불펍식이라 나가리 될게 너무 뻔하고..
근데 미육군녀석들은 신기술에는 엄근진이 심하니
힘들겠지 아마?
꼰대들때문에 즈언통 있는 아말라이트 디자인인 시그자우어 택할거 같기도 함
근대 기존 총기에 6.8mm만 쓰는 수준이라 차세대라 이름이 무색
저 방식이면 오염에도 강하겠네 가격 비싼 거야 생산 라인이 제대로 안 잡혀서 그런 거 같고 막상 대량으로 뽑기 시작하면 싸질 듯?
차라리 차개 없는 AR느낌의 무탄피총이 나을 거 같은데
배출구가 앞에있는게 좀 거슬리네
저기서 잼나기 좋아보임
배출구 일부가 손가락으로 가려져도 정상작동 된다고 함. 탄피도 플라스틱이라 별로 뜨겁지 않음
그런것 보단 엄폐사격할때 지형지물이 옆에있을때 사격할때
지금이랑 많이 달라질거같아서 적응이 힘들거같아
근데 뭔가 뒤에서 박으니까 앞에서 나오는거 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