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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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어깨 주물러준게 문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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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욕을 듣고 싶어서 여기다 쓰셨을가..
여직원인가요?
대기업에서 그랬으면 님 회사 제대로 못 다닐 수도 있어요 ㄷㄷㄷ
여자라구요? ㄷㄷㄷㄷㄷ
여자이긴 해도 워낙 막역한 사이라 괜찮아요 사석에선 오빠라 부르기도 하구 이성 감정 전혀 없습니다. 내 스타일 아니기도 하고요
아니 왜 남의 어깨를 왜 만져요?ㄷㄷㄷ
제 직장에서 동료든 상사든 제 몸 건들면
ㅅㅂ 욕 나옵니다
여직원 어깨를 뭐하러 ㄷㄷ
블라우스라면 여직원인가요? 미쳤습니까?
미치신듯;;;; ㅡ.ㅡ;;;;
요즘 세상에 신고 안 당하셨으면 감사한 거죠.
어깨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몸을 터치하는 거부터가 맛이 가신거 아닌지..
그러고 거기에 대한 보복으로 뭘 맏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곧 삭제 된다에 오백원겁니다.
자격증 하나 정도는 따 놓으셨죠?
낚시인가?...ㄷㄷㄷㄷ
제대로 ㄲㄷ + ㅈㅅ 들이 하시는일을 하신듯
아프게 하면 인상 쓰긴 하는데
총무 일 시킨다는 걸 보니
평소에도 갑질에 맺힌게 있는듯
어그로 끄는 듯
성추행감인데. .?할배요 곱게 늙으세요.
근데 상사가 여자라면!?
컨셉이죠????
감옥 안가고 아직 여기있네;
아저씨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ㅋㅋㅋ
에라이 틀딱아~
불필요한 신체접촉은 고소감입니다
추석지나고 성추행으로 고소당할듯
어그로 끌어보는 재미로 쓴 주작인지..
아니면 성희롱으로 고소 당해봐야 무슨 짓을 한건지 알라나..
분간이 안 가네.
아니이건 시대를 떠나서...너희어머님 어깨나좀 주물러드리세요
어르신 만약 따님이나 부인분이 직장에서 꼰대 상사에게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자상사가 내 어깨 주물거려도 개짜증나는데...
저급한 어그로에 왜케 다들 파닥파닥질 하시는지 ㅋㅋㅋ
어그로도 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