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닌자슬레이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재수생으로 이루어진 갱단으로부터

노숙자들의 요짐보가 되어 그들을 지켜주는 와타나베=상

 

 

 

 

 

 

그는 노숙자 코뮌의 촌자으로부터

이치도 모리타, 닌자 슬레이어인 후지키도 켄지와 만나고

 

 

 

 

 

 

"가족"을 위해 서두르는 그를 보고

그에 공감하며 자신의 텐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주고, 힘이 되어주겠다 말하며

유카노를 찾는데 중요한 키워드를 제공해주게 된다.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오하기는 마약으로, 심각한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런 그의 정체는 사실 닌자,

그것도 닌자 슬레이어의 처와 자식을 죽인 곳인 소우카이야의 최강의 닌자였다.

 

 

 

 

 

 

 

 

 

 

 

 

닌자 슬레이어, 이치도 모리타라는 가명을 쓰는 자를 죽이는 것을 대가로

소우카이야에 돌아가고, 오하기 중독도 해결해주겠단 약속과 함께

 

 

 

 

그는 소우카이야 최강의 닌자, 인터럽터로 돌아가게 된다.

 

 

그의 목표는 당연히

오하기 의존을 끊고 가족을 되찾는것

 

그리고 이쿠사 도중 난입한 제 3의 닌자에 의해

코뮌은 불타고, 둘은 일시적으로 협력하게 되나

 

 

 

 

 

 

 

 

 

인터럽터=상 이 진실을 말한것이 아님이 드러나게 된다.

그의 진짜 과거는

 

 

 

 

 

 

 

 

살인기호자, 미치광이 살인마였다.

 

 

 

그 후 닌자 슬레이어가 워록을 처리하고

 

 

 

둘의 이쿠사는 계속된다.

 

 

 

 

 

 

 

 

 

 

 

 

 

 

 

 

 

 

 

 

그 후 닌자 슬레이어가 승리하고,

찾던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뒤 눈을 감으며 이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닌자 슬레이어가 상대를 터뜨리지도, 목을 따지도 않은 몇 안되는 인물

 

 

 

 

그리고 가족사진을 자세히 보면

처와 자식이 같이찍힌 사진은 있는데

 

자신과 처 혹은 자식이 같이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다.

 

애초에 자신의 가족도 아니었고

자신이 죽인 데커의 가족사진을 들고와

자기 가족이라는 환상을 보고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