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꼬꼬마들에게 한번씩 빡침을 선사해준 게임 레이맨1은
다양한 적군과 아군이 등장한다.
조력자 중 한명인 요정 베틸라는 스테이지가 진행될때마다
레이맨에게 특수능력을 부여해주는 NPC였으나
레이맨 오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훨씬 더 사람같은 모양새가 되어
노출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돌아온다.
그 특유의 육감적이고 육덕한 몸매 때문에 한동안 rule34에서는
베틸라 짤이 폭발했다.
그리고 판치라를 할 때마다 내심 즐기는듯한 표정으로 인해
변태녀 속성까지 부여되어버리면서
한동안 2차 창작계는 고삐가 풀렸다...
심지어 각 스테이지별로 자매들(?)도 있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헤으응 요정 눈나..
이것은 34가 높이 평가
꼴잘알이 됐구나
근데 저겜을 다시 하고 싶진않다
블리자드안티 78 2021/09/18 20:05
이것은 34가 높이 평가
深く暗い 幻想 2021/09/18 20:05
팬티 안보이자나!
호쿠토 2021/09/18 20:06
꼴잘알이 됐구나
근데 저겜을 다시 하고 싶진않다
오늘도 열심히! 2021/09/18 20:07
매출은 못 참지
성기에뇌박음 2021/09/18 20:09
ㅗㅜㅑ
루리웹-6885585758 2021/09/18 20:11
룰 34애들이 환장할 캐릭터긴 하군
............... 2021/09/18 20:12
왓독2 사태랑 최근 우비소프트 스캔들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