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애들도 공식 공략본을 보고 플레이했기 때문.
그 때 아이들이 당시 게임의 불합리함을 이기는 방법은
어차피 남아나는 시간을 다 꼴아박든가
친구한테 물어보든가
아님 공략본을 보든가
당시 애들도 공식 공략본을 보고 플레이했기 때문.
그 때 아이들이 당시 게임의 불합리함을 이기는 방법은
어차피 남아나는 시간을 다 꼴아박든가
친구한테 물어보든가
아님 공략본을 보든가
존나 불합리한 기믹도 많아서 공략 안보면 진행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신들의 트라이포스 (젤다3) 해보고나서 젤다 1 해보면
얼마나 편의성이 발전했는지 알 수 있음
폭탄으로 금간 벽 부수고 가야하는 기믹이 자주 나오는데
1편은 금간 벽이 없고 부숴지는 벽도 다른 벽이랑 걍 똑같이 생김
불합리한게 넘 많아서
뭔 아이템을 끼고 맵 어느 구석에 몇분동안 앉아있어야 진행되는거라던가
한국에 저거 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나
존나 불합리한 기믹도 많아서 공략 안보면 진행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소닉 화살표
옛날 게임은 공략본을 봐야 답이 보이는 게임이 천지였을듯
푸키먼도 공략본 안보면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그래서 알렉스 키드를 25년이 지나서 엔딩을 봤다
시1발 전스테이지에서 지나가는길에 있던 그게 없으면 구하지도 못하고 진행이 막혀버리다니 말이 되냐고 ㅋㅋ
신들의 트라이포스 (젤다3) 해보고나서 젤다 1 해보면
얼마나 편의성이 발전했는지 알 수 있음
폭탄으로 금간 벽 부수고 가야하는 기믹이 자주 나오는데
1편은 금간 벽이 없고 부숴지는 벽도 다른 벽이랑 걍 똑같이 생김
불합리한게 넘 많아서
뭔 아이템을 끼고 맵 어느 구석에 몇분동안 앉아있어야 진행되는거라던가
정보교환이 힘들다보니 저때는 ㄹㅇ 저런게 보물느낌이었음
정작 겜안하고 저런 공략본같은거 있으면 시간때우기도 좋았고
옛날겜은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악마적으로 어렵게 만들 궁리만 했음
젤다의전설1이나 메트로이드1 페미컴 버전은 월드맵이 없어서 직접 모눈종이에 그리던가
공략집 지도 보던가 둘중 하나 택해야됨 ㅋㅋㅋㅋ